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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태되는거 한 순간입니다 ;;ㄷㄷ

느림보 |2009.10.06 11:41
조회 2,121 |추천 0
 안녕하세요 ..슴여섯의 직장인 남자예요!~ 톡하다가 갑자기 예전에 웃겻던 일이 하나 생각나서 얘기 해볼까해요 ㅋ 그리 긴 내용은 아니니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때는 ..쓸쓸한 비가 오는 저녁이었는데요 (쏠로들의 울부짖음의 시간 ㅋㅋㅋ)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채팅을 했드랫죠 . (그때는 한창 유행하는 싸이트가있었음..ㅋ)
   그런데 ... 채팅을 시작하려는 찰나,,, 어처구니없는 일이일어났네요 ;;

인터넷하다 글을쓸때  제가 타자도 쫌 느리고 오타가 많은 편은편인데요 .  이리저리 들어갈방을 찾다가 " 비도오고 씁쓸한데 수다나 떨고 놀아여~" 암튼 이런제목의 방이있길래 마음을 쑥 찌르더라구요 ㅋㅋㅋ그래서  방에 들어 갔는데
남녀가 다정스럽게 얘기를 하고 있는거예요.,
 내가 들어가서 인지 썰렁함이 느껴지드라구요 ;; (왠지 둘이잘놀고있는 갑자기 찾아온 이방인 같은느낌 ?;;;ㅋㅋ)
그래서 약간 뻘쭘하기도 해고 ...내가끼어서 놀기엔 쫌그렇다 생각하고 인사라도  하고 나가야겟다는 생각으로 .. 그 느린독수리 타법으로  빠르게 친다고 먼저 선방을 친거죠 ㅋㅋㅋㅋ 
그때가 저녁이라 .. 저녁 인사를 했지요 ..(안녕하세요 이런거보다는 상황에 맞게 말하라는 친구 고수님의 조언대로요 ...)      그런데 ...... 저녁인사를 하자마자
저는 엄청나게 욕을 먹고 어처구니없어서 모니터만 쳐다보다 ... 강퇴 당했네요.. .

   저는 나름 인사한다고 쓴글인데 ;;,,,,이렇게 쓰고말았네요 ;;;;........               "저년 먹었어요"?         ----------------------------------- 한동안  모니터보고 계속 웃엇네요 ㅋㅋㅋㅋ암튼 그분들께 미안하네요 ,이상한 변태로 생각하셧을지도 ;;ㄷㄷ 여러분들오타 조심하세요 !!  윙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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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ㅎㅎ|2009.10.06 11:50
"난 귤이 먹고싶어" 라고 여자친구한테 문자 보냈더니.."미친새끼야 그걸 왜 나한테 말해" 라는 답장이왔지.. 봄에 귤먹고싶다는게 그렇게 욕먹을짓 인가 하고 확인해 봤더니 "남 규리 먹고싶어" 로 오타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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