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살고있는 18살 고등학생 건장한 남자아이입니다..ㅠ
제가 바로 어제죠 10월 5일 월요일날에 학교재량휴업일이여서 제친구와 용돈좀 벌어보려구...마땅히할게 없어서 전단지작업을 알아봤습니다(이번달이 제여자친구랑 기념일이여서...집에서 돈달라그러기도 부모님께 죄송하고그래서 제가 구해보려고 그랬습니다...참 ...부모님께 이런정성으로해야할텐데..불효자입니다 죄송합니다 ㅠ..) 당일지급에 4시간에 2만원인 청담동어느 휘트니스 센터에서 전단지 작업을 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청담동으로 갔습니다
그 휘트니스 실장님이란 분과는 2시에 청담역 10번출구에서 만났습니다
오토바이(스쿠터 마후라 시끄러운거 이동할때 헬맷도 안쓰고 이동했습니다 간떨렸음)를 타고오시더니 한명한명 나르더라구요 오토바이로 물어보니까 어느지역에 내려주고 그지역을 맡게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맡게된곳은 경기고사거리쪽에있는 x실아파트,x구 아파트,xx 삼익아파트 였습니다
내려주면서 이런얘길하시더라구요
경비한테 안걸리게 조심하구 걸리더라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면 된다구 아파트입구가 번호확인으로 자동문으로 되잇는거면 주민이 들어갈때나 나올때 타이밍맞춰서 들어가라고 확인하는 사람2명이 돌아다니니까 한동한동 끝나면 자기한테 문자하라고 그사람들이 확인을 해야 돈을주는거라고 (제친구한테는 몇명이라고 얘기도안햇다고합니다)
그래서 알겟습니다하고 x실아파트 부터 시작햇습니다
아파트가 꾀 넓더군요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처음에는 안힘들엇는데 나중에는 발가락이 터질거같앗어요 정말 1,2,3,4동 하나하나 해가는데 경비가 잡더군요 (이때가 1시간 30분 정도 했을때였습니다)여기서하지말라구 그래서 네알겟습니다 죄송합니다 쿨하게 인사드리고 바로옆에있는 x구아파트로 갔습니다(이때 여기서 문자한번 날렸습니다
x실아파트 몇동몇동 끝냇습니다 하고) 여기는 자동문이더라구요 번호확인이되야 1층문이열리는...그래서 죽치고 기다렷습니다... 15분정도기다린결과 1동주민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올커니하고 들어가서 끝층부터 2층까지 다붙였습니다(1층에는 경비한테걸릴까봐서 안햇어요)
2동앞에서 죽치고기다렷습니다... 20분좀넘어가니까 주민이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따라들어갓습니다 마찬가지로 끝층에서 부터 전단지를 싹 붙엿죠~
하 너무힘들었습니다 어느세 2시부터 시작한일이 4시20분?이넘어가고있었으니까요 아..이제 1시간 반정도 남앗다.. 얼마안남앗당 하고 3동으로 가려는데!? 경비가 또잡더군요... 어디어디 붙엿냐고 그래서 1,2동 붙엿다고 말씀드리고 다때오라고하시길래 쿨하게 들어갓습니다 끝층에올라가서 계단으로 내려간다음 제가방에잇던 전단지를 조금꺼내손에집어서 뺸다음 보여드리고 떄왓다고 훼이크를 걸었죠
넘어오시더군요 2동도 마찬가지로 훼이크 걸고 x구아파트 입구쪽에 xx날마트라고 있는데 거기에 앉는곳이잇길래 그실장님께 문자를 날렸습니다
x구아파트 1,2동 끝냇는데 나머지는 경비가 나가라고해서 나왔다구 그러니까 전화가오더군요
"아 그래 ? 그러면 거기에서 기다리라고 내가갈테니까"라고하더니 10초?정도잇다가 다시전화가왔습니다
"거기바로앞에 xx삼익아파트 있지? 거기로가라 거기서도걸리지말고"라고 하길래
그쪽으로갔습니다
그쪽갓을때 시간이 4시 40분..?정도 더라구요
요쪽은 경비아저씨들이 더많이계시긴햇는데 경비아저씨들께서 졸리신지 밖에서 담배피시거나 얘기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동만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가문제였어요...
저는 방금전까지 한동한동끝낸게아니라 단지내에서 하다가 문자를 돌렸으니까 저쪽에서도 아무말없고 이렇게해도 상관이없겟다 싶어서 정말 전단지붙이는데 열중햇습니다
제 팔을 다사용해가며 테이프를 붙이고 정말 힘들엇습니다 ...
거기 아파트가 엄청크드라구요 Y 자형식으로 아파트가 되잇어서 시간이 정말오래걸렸습니다...ㅠㅠ
xx삼익아파트 10,11,12,13,14 동 다하니까 5시 45분?정도되더라구요(동이 호수가 나눠져있는 곳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예를들자면 1-13-2 (13동에 1호에서2호 라는 소리입니다!) 아 너무힘들다...하고 그입구쪽으로 나가는길에 문자를 날렸습니다
xx삼익아파트 10,11,12,13,14동 다햇어요ㅠ나머지는 경비아저씨들때문에 못들어갓구요ㅠ라고보내니까 전화가오더군요
야이돌대가리야 왜 문자안날렷냐
밥통아 너내가 아까 문자하라고 하지않앗느냐
지금 너말고 연락이 다왔는데 너만안와서 너오늘 돈못주겟다
너만확인이안됫다...그러드라구요
전문자 2번 보낸상태였고 단지끝날때마다 문자보냈었는데 아무이상없어서 단지끝내고문자햇엇거였습니다
일단 아까 만난곳으로 오라고해서 갔습니다
저는 연락을 총 3번햇고 제친구는 4번인가 햇드라구요 2동끝날때마다 보냇다더군요
후..그래도 만나서 얘기해보는게 나을것같아서 기다렷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저쪽에서오드라구요 6번출구로 가있으라구 그런데 손님이와계셔서 7시까지 기다리라고 그러드라구요 ㅡㅡ 그때시간이 6시였습니다 나참 ... 그래서 다시전화를 했습니다 6시30분까지온다더군요 그래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친구한테물어봤습니다 너혹시 문자안해서 연락왔었냐고 그랫더니 한번왔었다고 그러드라구요 문자가좀늦어져셔 (친구가 맡은곳은 아예 단지가 비밀번호 출입식이라 좀 오래걸렸다고하더군요 그때 저한테는 연락안온다고 전화안왔었었습니다 )
6시 30분이됬는데 그시간도 조금넘기시더라구요 그래서 오셧는데 친구돈만 주는겁니다 그래서 이게뭐냐고 하니까
나머지는 다 확인을 했는데 너는확인이안되서 확인하는 팀장이 5시30분쯤에 퇴근을햇다 그돈은 사무실에서나오는거라 내가어떻게할수가없다(분명 아까통화할떄는 돈받으러갈때는 사무실가서 돈받는다고 했었는데 지금 돈받고잇는장소는 청담역6번출구입니다 ㅡㅡ)
이게말이됩니까 ?
일시간은 2~6시인데 확인하는 팀장이 6시도안됬는데 5시 30분에 퇴근을햇다니요 ㅡㅡ
한번쯤은 연락해봐야하는것아닙니까 ? 제가 구라치면서한것도아니고 진짜 완전열심히했습니다 .. 정말
따져봐도 그실장이란사람은 지금 나는여기서뭘어떻게할수가없다 그돈은 사무실에서 나오는거라 내 돈으로 줄수도없는상황이다 하더니 5천원을 끄내더군요 준비해놓은것처럼 보였어요 딱5천원 (천원짜리 다섯개 딱 끄냇습니다 ) 이건 내 사비로 주는거다 이거라도 받고가라...햇는데 제가 거절햇습니다 x같아서요
그러더니 친구가 그거라도 받는다면서 일단 받더군요
그때 열받은게 식지를 않아서 실장님이 가서 확인을하면되지않느냐 지금한곳 가서 확인하자고 그러니까 이미 당일지급이라 문자가오면 프로그램이 다짜여잇는거라 그시간내에 확인이안되면 안된다 고그래서 (아 쓰는건데도 빡친다.. 어제처럼 ㅅㅂㅅㅂ를 진짜 그렇게많이한건 처음인거같앗어요 그실장얘기하는데 진짜아오 헬멧으로 후려치고싶은 심정이였어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그확인하는 팀장번호를 알려달라 햇는데 또어이없는 말나왔습니다 ㅡㅡ
그팀장번호를 내가어떻게아냐고 분명 그실장이란사람이 그랫습니다 내가 휘트니스에잇을때 착신을 돌려놨다고 그러면 착신돌릴 사람이 그팀장밖에더있습니까 ㅡㅡ?
완전 진짜 어이가 막혀서 말이안나오더군요정말
아니 같은회사 실장 팀장 사이인데 연락처도모르냐 하니까 자기랑은 부서가 다르다고햇나 분야가 다르다고햇나..
무슨 전단지 작업하는거 확인하는사람이랑 대려다주는사람 분야까지있습니까 ㅡㅡ? 구라를쳐도 ...좀 납득이가게해야지
이러더니 막 갈준비를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러면 내일오겠습니다 내일와서 확인해드리면되자나요 경비가 다날봤으니까 확인하면되겟네요 하니까
그건당일지급이라 내일가도 그건 확인이안되는거다 전단지도 6시면 청소하는아주머니들께서 다땐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제말은 씹고 내일이나 언제든지 하고싶으면 오라고하더니 슝가버리더라구요
아..너무화가났습니다.. 청담역 6번출구 유리창을 왼손으로 진짜 잇는힘껏 쳤습니다
아..지금너무아파요젠장 ㅠㅠㅠㅠㅠㅠㅠ후회하고있습니다ㅠㅠㅠ벽치는건 진짜 제일미련한짓인데..ㅠㅠ무슨방탄유리도아니고 ㅠㅠㅠ 근데안깨져서다행이죠... 깨지기라도했으면 그거변상또해야하니까요...
후...아무튼... 그렇게 어제일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친구가 제손에 쥐어준 5천원... 목마른거배고픈거 몇시간이나 참아가면서..일햇던거..아그생각하니까 막 속이더타는거였습니다..
친구가 코엑스에 xx날드에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먹자고해서 처음에는 거절햇지만 너무먹고싶어서 화장실가자고 햇는데 그친구가 대려가드라구요 아 너무고마웠어요
원래아이스크림을 우걱우걱 먹지는 않앗는데 ...와 어제는 5초도안되서 싹들어가드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너무고마워서 콜라를 사러갔습니다 와근데 콜라가 2컵에 3천원을하더라구요... 아 준내비싸다... 하고 4시간동안 사기당하고 번돈을 단 1초만에 날렷습니다
허무하더라구요
아..그래서 경찰에 신고해보려햇지만...전단지작업은 불법같기도하고 당일지급알바는 정식 알바원이아닌거같아서 저희집이 그렇게잘사는것도아니고 싸워봤자 질거같아서.. 지금어떻게하지도못하고있습니다...ㅠㅠ
톡커 어려분들 도와주세요 ㅠㅠㅠ(오타많은거 이해좀부탁드릴께요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