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판타지의 세계에 빠져봐~
영화 속 실제같은 세트장 하면 빠질 수 없는
반지의 제왕
피터잭슨감독의 고향인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장엄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주었죠~
실제 영화 속 배경에서는
다양한 CG말고도
실제 자연배경이 많이 쓰인걸로 유명하죠!
영화 개봉 이후에
여행사들도 앞다투어 패키지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아~~ 가고 싶당
<킹콩>
2,276 평방미터가 넘는 거대한 세트에서 1930년대의 뉴욕을 완벽히 재현!
<킹콩>에서는 거대하고 환상적인 스케일을 표현하기 위해서
450명 이상의 특수효과 팀이 2,500개가 넘는 작업물을 만들어 냈죠
영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배경인 1930년대 뉴욕을 재현하기 위해
'피터 잭슨' 감독은 당시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들을 수집했다네요~
스톤가 스튜디오라는 뉴질랜드의 남반구에서 가장 큰 세트에서 이미지 촬영을 했는데
이 스튜디오는 약 2,276 평방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스케일이라고 합니다
정글 속 이미지 또한 수백만 년 동안 진화의 흔적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미지의 세계 '해골섬'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현실감을 최대한 강조하는 실제 모형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덕분에 실제 정글에 있는듯한
킹콩의 모습을 즐길 수 있었죠
<공동경비구역 JSA>
판문점을 만들어라!
박찬욱 감독님은 JSA에서 실제와 같은 현장감을 위해
똑같은 세트를 만든 걸로 유명하죠
비무장지대같은 공허함을 표현하기 위해
로케이션 당시 전국을 이잡듯이 뒤졌다는 후문이.....ㅎㅎ
<디스트릭트 9>
요하네스버그에 외계인거주구역이 있다고??

외계인이 공중에 28년동안 머물고 있다면??
하는 독특한 발상으로 만들어진 영화
실제 감독의 고향인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모든촬영이이루어진 <디스트릭트 9>은
100% 로케이션촬영뿐만아니라 스케일감을
더하는 대규모 야외세트로 화제가 되었죠.
현실과 픽션을 혼동할정도로 사실적인영상을
원했던 감독은 요하네스버그 외곽지역인
차이벨도를 촬영장소로 선정하고
대규모 야외세트장을 실제 만들어 냈다고 하네요
피터잭슨이 제작한 만큼 섬세하고 화려한 세트가 인상적이죠!
야외 세트장은 실제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되었는데
<반지의 제왕> 의 미술감독인 필립 아이베이 감독에 의해
외계인들의 거주 공간으로 새롭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실제 요하네스버그의 철거된 판잣집을 사들여
수백 채의 새로운 외계인 판잣집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실제 요하네스버그 주민들조차 슬럼가로 오인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음란서생>
조선시대 우리들은 이렇게 놀았어요
으잉? 이건 뭐지? 하시는 분들
다른 영화와 달리 액션도 아니지만
음란서생을 잘 살펴보면
정말 조선시대에 와있구나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정밀한 세트가 인상적입니다.
배경이 되는 저잣거리
가게들이나 사대부 양반집
그리고 궁궐로 이어지는 장면 모두
하나 빼먹을 것 없이 정밀한 디테일이
죽여줍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백미는
극중 시장통 연등장면이죠
몽환적이면서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했죠
영화 속 쉽게 지나치는 배경에
감독들이 목숨거는 이유는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배경에서 관객에게 공감을 주지 못한다면
영화내용에도 공감하지 못해서...
가 아닐까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후후후
p.s 혹시 위에 영화 말고도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실제같은 세트가 나오는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