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입니다.
지금 시간은 PM 6시가 넘었습니다.
저의 퇴근시간도 6시 입니다.
5분전에 화장실 다녀오고 거울도 한번 보고 따악- 컴퓨터를 끄려는 찰나
누군가 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아 왜-?
7시에 손님이 온다며 있으라 합니다.
왜 이제 말하냐고 나 약속있다 했습니다.
그래도 있으랍니다- 조낸 얼굴 빨개져서 욕하면서 나왔습니다.
점심먹고 느즈막히 출근해서 신나게 놀다가
왜 퇴근시간만 되면 세상 가장 바빠지냔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프라이데이 나잇은 피해주는게 예의 아닙니까?
아 정말 정말
따발총으로 갈기고 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