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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발총으로 갈기고 싶습니다.

실탄장전 |2009.10.09 18:39
조회 119 |추천 0

오늘은 금요일 입니다.

지금 시간은 PM 6시가 넘었습니다.

저의 퇴근시간도 6시 입니다.

5분전에 화장실 다녀오고 거울도 한번 보고 따악- 컴퓨터를 끄려는 찰나

누군가 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아 왜-?

7시에 손님이 온다며 있으라 합니다.

왜 이제 말하냐고 나 약속있다 했습니다.

그래도 있으랍니다- 조낸 얼굴 빨개져서 욕하면서 나왔습니다.

점심먹고 느즈막히 출근해서 신나게 놀다가

왜 퇴근시간만 되면 세상 가장 바빠지냔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프라이데이 나잇은 피해주는게 예의 아닙니까?

아 정말 정말

따발총으로 갈기고 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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