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가산점 문제가 다시 사회에 이슈가 되고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데..
나도 군대 26개월 근무하고 병장제대했지만
난 개인적으로 군 가산점을 준다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군 가산점이라는것이 헌법에 위배되는것이 나는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생각을 해봐요.. 남자나 여자나 공부할넘은 공부하고
안할녀석은 안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그런데 시험이라는것에서 평등의 조건을 갖추지 않는다면
그 시험자체는 불평등으로 시작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여성쪽에서 반대를 하는게 당연한 문제이죠... 이건 남녀를 떠나서
기회균등의 법칙에 위배되고
여성들이 남자군대가는것에 반박하는 여러 이유들도 정당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일부 남성들이 그럼 여자들도 군대에 가라고 이야기 하는데
여성중에 많은 여성이 아이를 낳고 양육해야 한니다.
여자가 만약 일찍 결혼하게 된다면 아이를 낳고 군대를 가야할까요?
아이는 어머니의 사랑을 먹고 자라야 하기에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모순이 되기 쉽고..
미래를 위해서도 어머니는 아이를 낳고 키울수 있는
환경을 우리가 조성해 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생각해봐요...
여자들도 군대에 가야한다면........... 우리 서현이는........ 수영이는 어쩌란 말인니까?
서현이 키를 보면 알겠지만 헌병이나 군악대 가면 딱 좋은 스타일인데 ㅡ.ㅡ
물론 그것도 나름 이쁠것 같기는 하지만..
우리 체력좋은 구하라도... 한듣보도 군대에 간다면...
얼마나 슬픈일이겠습니까....
ㅡ.ㅡ 어찌됬건.. 생각해보라.. 여자들도 군대에 간다면..
여러분의 아는 누나 친구 여동생이 군대에 간다는 말이니다....
차라니 내가 가는게 낳지... 그 아이들을 어찌 군대라는 곳에 보내겠어요...
당신은 매정하게 그럴수 있는지 되묻고 싶네요......
여성부나 여자의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해보면 다 일리 있는 말들입니다...
그러니 너무 말도 안되는 말로 여성분들과 싸우게 된다면..
안될 말이죠.............
이제 여자들도 자진해서 군대에 입대하는
마당에 군 가산점을 남녀의 대결구조로 보는것보다는
군대에 다녀온 사람과 다녀오지 않은 사람의 기준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정치인들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군대에 안가잖아요
많이 배운사람들도 군대에 안가고.. 연예인... 운동선수조차 군대에 가지 않는데
군대를 굳이 남녀의 싸움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아웅다웅 싸울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군대에 가고.. 여성들은 그만큼 세금을 내서 우리를 먹여 살린다고 하는데
서로 상처받지 않고... 서로가 주장하는것의 합의점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내가 주장하고 싶은것은
군대에 다녀온 사람한테 정당한 보상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군가산점.... 그딴거 필요없죠 ㅡ.ㅡ
아니 군대 다녀온 사람이 다 공무원하는것도 아니고 다 회사다니는것도 아닌데
꼴랑 몇%의 가산점때문에 그렇게 싸워야 합니까....?
내가 생각한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내가 26개월 군생활 했는데... 거기에 맞는 급여를 지급받고 싶어요
나 아침 6시 기상에 10시까지 매일 일했고 근무하고 훈련받고....
우리부대는 경비부대라 제대하기 전날까지 매일 야근 2시간씩 했으니..
야근수당도 받아야 겠네요.
정기휴가35일빼고 주말에도 근무하고.. 초과수당... 받아야 겠고....
내가 받은 월급.. 병장되서 7만원.. 그게 말이 안된다는거죠..
장난하나...?
이부분에서는 여자분들도 인정하는 부분일껍니다..
우리가 이주노동자도 아니고.. 일한만큼만 받고 싶을 뿐입니다
여자분들도 성인 남자가 하루 18시간을 일하고
평균 한달에 4-5만원 받는다는것이 불합리하다고는 생각하시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면 여자분들이 너무 잔인하신거죠......
하루 18시간 일하고 한달에 4-5만원 받으면 어찌 살겠어요...
짬차면.. 전화도 해야하고.. 걱정하는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 하고...
아니.. 휴가갈때 돈모아서 부모님 선물이라도 사가야 하지 않겠어요...
휴가때 놀때 사회에 있는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놀면서 폐끼치면 안되잖아요...
군대에서 선물도 사서 여자친구한테 보내고.. 아니면 용돈이라도 주고..
맨날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걸면 안되죠... 전화카드도 사야하고...
사고나면 안되니까 보험도 들어야하고..
미래를 위해서 적금이라도 들려면.. 4-5만원가지고는 안되죠...
저는 인간적으로 최저 근무시간을 보장하던가 아니면 초가수당을 받자는거지..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병때 18-20시간정도 일한것 같아요.....
거의 하루에 잠을 3-4간밖에 못자서 ^^
그러니 제가 생각할때 본봉은 100만원 정도라해도.. 위험수당이나 초과수당 하면..
300만원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에.. 너무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화생방한번 해보세요... ㅡ.ㅡ 우리맘 이해하실 겁니다...
행군이나... 밤에 자다가 새벽 한시에 일어나서 옷갈아입고 2시까지 근무나가고
4시까지 서있다가 돌아와서 잠깐 자다가 다시 근무나가고 ^^
인간적으로 참 힘들거든요...
우리 총도 만지는 고급 인력이라고요... ㅡ.ㅡ
총기도 분해할줄 알고 주특기에 따라서
탱크도 운전하는 고급 인력인데....
그정도는 받아야죠... 그래도 뭐 세금때고.. 연 3000만원정도면.. 뭐 만족합니다. ^^
뭐 먹여주고 재워준다고 하는데...
하루에 18시간 일시키는곳 기숙사 없는곳이 어디 있습니까 ^^
그리고 옷준다고 하는데 몇벌 안줘요... 일년에 한두벌 주는거 아껴 입는걸요...
밥도 한끼에 천얼마짜리라 싸요....
26개월......... 뭐 받은 월급도 있고... 어자피 세금도 떼고...
뭐... 많이 양보해서 5000만원정도 받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한달에 200만원씩이요....
하루 18시간 근무하고 200만원이면 그리 많이 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남자만 받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자 군인들도 받아야죠..... 물론 직업군인은.. 보너스도 있고.. 나중에 오래 근무하면
연금이 따로 나오고 복지가 있잖아요...
우리는 다 다니던 학교도 포기하고...
회사도 그만두고 와서 2년동안 일하는 단기 근무자인데..
퇴직금 줄것도 아니니까 그냥 깔끔하게 한달에 200만원씩 책정해서
연봉 2500만원이니까 지금까지 군생활 하면서
모자란 부분 돌려주면 그게 군대다녀온 사람들한테 보상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은......... 있습니다....
세금을 면제해 주세요........
주민세를 평생 면제해 주던가.. 소득세를 면제해 주던가.......
내 월급에서 가장 많이 나가는 국민연금이나 우리나라를 위해 몸을 바쳤으니까...
건강 보험료를 면제해 주면 되겠네요.........
아주 안내는건 그러니까.. 둘다 50%씩 자기부담금을 감면해 주면 되겠네요.....
우리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깟 군 가산점이 우리 삶에 얼마나 유익을 준다고 아웅다웅 그러십니까
현실적으로 혜택을 봐야 하는걸 누려야죠...
국방의 의무는 모든 국민에게 있습니다.
그러니 군대에 다녀온 사람은 의무를 다했으니 그에대한 세금을 내게 하면 안되죠...
그건 군대 안간분들이 대신 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남자중에서도 미필자분들... 이런분들이 군대 다녀온 사람한테 그동안 수고했고..
나라 지키느라 힘들었으니 세금을 내면 안된다고 생각해 주셔야죠..
안그렇습니까?
그래서 군대 안가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너희들이 군대에 가는동안 우리가 세금내서 너희를 먹여 살리잖아' 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정말 티안나는 그런 세금 말고....
군대 다녀온사람은 국민연금이랑 건강보험료.. 절반씩만 내게하면...
서로 평등해 질꺼라 생각이 듭니다....
혹 갑자기 군대 안가신분들이 이건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냐
라고 말하실지 모르겠네요
말만 돌려서 이야기 했지 여자보고 세금 더 내라는 이야기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참 그렇게 되면... 당연히 소개팅할때나 결혼을 할때 군 필자가 우대받는
사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군대 안간분들이 세금을 더 낸다고 하지만...
그럼 군대 다녀온 사람과 결혼하면 되잖아요..
그럼 달라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금 더낸만큼 남자분은 세금을 덜 냈으니까요....
군대 다녀온 사람과 결혼하면.. 그 사람은 앞으로 가져오는 월급이 더 많아지잖아요...
군 미필자분들은 군필자들이 군대에 있는동안 2년동안
돈을 더 벌수 있는 시간이 생기니까
그 누구에게도 해가 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그깟 허접한 군 가산점 때문에 남녀가 싸우는 일 없어지고....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사람한테는
그에 맞는 돈과 혜택이 주어지게 되는거죠..........
그래서 제 바램은 5000만원 일시불로 주시던가...
국민연금이랑 건강보험료좀 깍아 줬으면 합니다.
그깟 별 도움 안되는 군 가산점 가지고 남자들 위하는것처럼 하지 마시고..
현실적인 대안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ㅡ.ㅡ
그리고 그 5000만원으로 남자들 전세값 보테거나
좋은차 사서 여자들과 데이트하고 결혼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생각해보세요.. 결혼을 하려는데 요즘 집값 많이 올랐잖아요.. 근데 남친이
군생활 했다고 국가에서 5000만원 주는겁니다... 그걸로 집사서 결혼하면...
출산율 높아지죠......
여자분들 남친이 좋은차 가지고 있으면 좋잖아요...
5000만원이면... 어느정도 차를 살수 있겠죠...
그렇게 데이트 하다가 결혼해서 출산율 높이고 ㅡ.ㅡ 얼마나 발전적인 생각입니까..
예산이 부족하다면..
4대강 안하면 되겠네요... ^^ 그럼 예산 확보 될겁니다...
좀 억지스러울수도 있지만..........
2년 2개월동안 산골속에서 맞아가면서 군생활했는데.........
군대 다녀온게 당연한것처럼 여겨지는것에 불합리 함을 느끼고...
군필자가 사회에서 대우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제 주장에 동의 하시면... 추천을.........
국회에서 받아들여지면.. 군필자에게... 5000만원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