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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에 메달려있는 이것의 정체는!! 두번째이야기 (사진有)

박쥐이놈 |2009.10.10 12:03
조회 250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매일 즐겨보는 처자입니당~

눈으로만 즐겼었지... 처음 써보네요~

막 두서없어도 쫌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쫌만 이해해주세요~~

바로 내용 들어갈께요!

 

평상시처럼 10시에 기상을해서 물한잔 마실려고 주방으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금은 집에서 놀고있거든요....;;)

주방에 들어서자마자 창문에 쌔까맣고 손바닥만한것이 붙어있는거예요

제가 눈이 좀 나쁜지라.. 미간을 찌푸리며

인상을 쓰고 다가가서 한참을 들여다보았어요~

이게몰까 모지 모야 하고 한참을 들여다보는데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끼치더라구요

저는 개구리..아니 두꺼빈줄 아랐어요... 그래서 소름이 쫙 돋았구요..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우리집 창문에 개구리 메달려있다고 소리소리 질렀더니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거 아침부터 있었어~ 그리고 그거 개구리아니야 박쥐야박쥐"

와 더더더더더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근데 이놈의 호기심이 뭔지.... 쳇

안경까지 쓰고 창문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아! 다행이도 창문밖으로 방충망에 달려있었어요~)

자세히 보니까 뒷발가락은 있는데.. 앞발가락이 없는거예요!!

사진으로 보시면 앞발가락 같이 보이는게 날개랍니다...

그리고 우리집이 아파트 23층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다가 떨어지면..그냥 죽을텐데말이죠...;;

 (화질이해해주세요^^)

일상생활에 아파트에.. 박쥐가 날아든다는거 신기한일인거 같아서...

혼자만 알고 있기에 조금... 아까운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밨네용.. 아무튼 인증샷이라 해야데나?

박쥐사진 하나 올리고 갈께요오오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위글은 어제 남겼던 글이예요..

어제분명 제가 지붕뚫고 하이킥을 보고 나와서 창문을 다시보니 날아가고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 밤이 되니까 깨서 갈길 갔구나...;' 하며 조금

아쉬워 하고있었습니다.그후로 상관도 안하고 엄마랑 아침에 밨던 박쥐모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있었죠...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동생이 집에 오자마자하는말이

'누나! 아직도 박쥐있어?????'하고 물어보면서 주방쪽으로 들어가더니..갑자기

"꺄아아아아 저박쥐 아직도 있네 진짜 쟤짱신기한거가태♪" 하고 신나있었어요

저분명 박쥐가 사라진걸 밨었거든여.... 그니까 그박쥐가 어딘가 잠시갔다가

다시 돌아온거예요... 오후11시쯤에..그래도 다시왔다고 반가워서

또다시 사진을 막찍고... 지금 이시간까지도 박쥐가 메달려있답니당ㅋㅋㅋㅋ

 위에 사진 어두운게 어젯밤 11시쯤 찍은 사진이구요(어두우니까 더자세히보이죠...)

환한거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찍은 사진이예요..

저희집 높은거 보이시죠.... 무서워요 박쥐 떨어질까바흑

아무튼 박쥐가 너무너무 신기해서 또다시 한번더 올립니당 ^^*

박쥐가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주일넘게 있으면 또 후기올릴ㄲㅔ요오~

 

((저그리고..소심하게 싸이공개하고 갈래요...>.<     www.cyworld.com/pinkkkkk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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