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속옷이 자꾸 사라져요.........오빠같기는한데......

어떡하죠... |2009.10.10 23:11
조회 1,472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에사는

파릇파릇한 고3이에요 *^_______________^*

저희 오빠는 올해 24살이고

군대는 작년에 제대를했어요

 

 

다름이아니고

저기 위에써있는 제목처럼

저희오빠가.......제 속옷을.......

 

 

 

화창한 주말이었어요

일요일이라 학교도안가고

내일은 월요일이라 학교도가야대고

오묘한기분으로 낮잠을 자고있었는데

부시럭부시럭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도둑인가!? 아니겠지....하고 뒤를돌아봤는데

저희오빠가 가방을 챙기고있었어요

어디가나 ? 학원을 다니는것도아니고

등산을갈만큼 가방을 꾸리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오빠 어디가 ? 왠 가방이야 ? "

이랬더니 좀 당황한표정으로

"어 ? 아니그냥 아무것도아니야 오빠 나갔다올께 ~ "

라고하고 나가버렸어요

 

잠이나 더 잘까 하다가

친구한테 문자가왔어요

"야야야 나 꽁짜 영화표생겼어 가자!!!!!!"

저는 진짜

빛의속도로 일어나서 후딱 샤워를하고

기쁜마음으로 속옷을 갈아입으려 하는순간

 

 

 

두둥....!!

 

 

 

 

분명히 제가 어제 세탁기에돌려서 널어놓은

제 핑크색세트가......

.....................이상하게도......어디갔을까......

..........분명히 입으려고 놔둔건데.....

제 기억으로는 제 속옷칸 맨 위에

가지런히 모셔놨었는데......

어디로갔을까여..................................

 

가끔 신었던 스타킹같은것도 책상위에 던져놓으면

누가 치워놓고그랬거든요 ?

제 방에는 엄마밖에 안들어오시는데

엄마는 그런거보시면 바로 랩을해주시거든요

 

진짜 어디갔지....

한 두 벌이 아니라

진짜 아래위 세트로

10벌은 없어졌을꺼에요......

 

 

.............우리 오빠만큼은 안그럴줄알았는데.......

우리 오라버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나 밖에서

저희 오빠분 보신분은

제보좀해주세요........

경기도 성남살고

머리는 짧은편에 검정색이고요

옷은 항상 긴 티셔츠에 긴바지 운동화

좀 없어보이긴하는데......

꼭 부탁드려요 !

아 맞다 그리고

 

 

 

 

 

 

 

 

 

저희 오빠이름은

 

 

 

강.태.공이에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