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외모나 키가 먼저 먹겠지만...
성격이나 능력이야 알게 뭐람. 어차피 첫인상에선 알수도 없는걸...
왠만 하면 넘어오나요? 뭐 해보신분들만 립흘 달기 바람.
난 딱 한번 해봤는데 잘됐는데 그건.... 그 여자도 첫눈에 내가 맘에 들어서였고..
모든 여자들이 그런건 아니니깐... 그냥 별 생각없이도 들이대면..
첨엔 어머! 왜 이러시시.... 어.. 음........ 이러다 넘어올까?
.
시작을 어떻게 하죠?
1. 저기요... 혹시... 애인 없으시면... 연락처라도 좀...
2. 소심하게 연락처남긴 종이를 우연히 발견하게끔 만든다.(장소의 제한이 있겠지만)
예상되는 몇가지 반응에 대한 대책
1. 일단... 어머! 아.. 네.. 왜요?
2. 도도하게.. 애인 있는데요.
3. 그냥 무시...
4. 아네. 폰 줘보세요 (럭키다. 완전!)
퓨으...
1번에 대한 대책
1. 제일 무난한것 같음. 기냥 설명해주고 또 부탁하면 되니까.
아.. 아까부터 봤는데 너무 괜찮으셔서.... 그냥 지나가면 다신 못 볼것 같아서... 너무 이쁘세요. 진짜...
2. 아.. 네.. 죄송합니다.
아님, 그냥 쌩..
아님, 그럼 그냥 친구로 지낼순 없을까요.. 제가 뭘 도움드릴꺼라도 있다면..
(친구로 지내다가 틈 생기면 비집고 들어가면 되니까..)
3. 같이 무시.. -_- 주위 좀 살피다 사라지면..
4. 약간.. 쫌..
이 여자가 그럴 여자는 아니다 싶으면 재빨리 폰 번호 눌러서 확인사살..
아아아
뭐 또다른 변수 없을까요~
뭐나 오크 아님. 호빗이지만 그래도..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