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보니까 어떤분이 쓰셨길래.. 저도 몇개..던져 봅니다..
하나.. 앉자 마자 음료수랑 재떨이 안주냐고 성화인사람..(아직 네놈 모니터엔 불도 들어 오지 않았다..)
둘.. 캔음료 떨궈서 상처 내놓고 딴거 들고 오는사람.. (아.. 그건 누가 사먹냐??)
셋.. 무료 음료수 계속 리필해 달라는 사람..(이게 셀프면 이해하겠는데.. 바빠죽겠는데..굳이 호출 처불러서 더달라고 한다...와서 더달라고 하면 주겠어 내가...)
넷.. "라면 하나주세요" 하고는.. 자기 자리에 가서 앉아 버리는 경우...( 돈도 안주고.. 라면이 한두개냐.. 이런샹..)
다섯.. 재떨이가 있음에도.. 재를 바닥 혹은 탁자 키보드에 잔뜩 떨궈 놓는 사람..(니기 집에서도 그러냐??)
여섯.. 껌 아무데나 붙여 놓는놈.. ( 이건 잡을수도 없어.. 큰거 한덩거리는 애교로 봐주겠지만.. 문질러서 퍼뜨려 놓으면 죽이고싶다..)
일곱.. 사소한 일에 자꾸 부르는 사람..(블루스크린을 날더러 어찌하란 말이냐.. )
여덟.. 계산하러 나와서 100원 올라갔는데, 지기는 나올때 그 금액 아니었다고.. 100원 덜주고 가는사람.(아놔..더러워서..)
아홉.. 반말 하는사람..(니가 날 언제 봤다고..반말이냐.. 아무리 아저씨라고 해도.. 반말은 영 찝찝하다..)
열.. 마지막은 강하게.. 들어올때 껌십고 들어와서 인사하는 알바를 위아래로 못마땅한듯 훑어보며, 자리에 앉아서 재떨이 빨리 갖다 달라고 성화를 하며, 게임도중 블루스크린 떳다고 알바에게 신경질을 잔뜩 내다가., 음료 리필을 해달라며 계속 콜을 하고, 리필 거부를 하자 음료수를 사러왔다가 , 진열된 음료수를 실수로 건드려, 몇개 떨군후 그냥 다른음료 집어 와서 계산후에 자리로 돌아가, 담배를 피우며 재를 아무곳에나 떨고,, 씹던 껌을 탁자 밑에 붙이고는 급한듯이 헐레벌떡 일어나서는.. 알바에게와서 계산 요청을 하는데 왜 돈을 더 받냐고 자기 나올때는 100원 적었다며,, 100원 적은돈을 던지듯이 내고 나가는 사람...
아직까진 못만나 보았으나.. 곧 만날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집니다..
이중에 공감 안되는것도 더러 있겠사오니.. 양해..바람요..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부류는..반말하는 사람입니다.. 대우해줄 가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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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D 라고 글 남기신분.. 어디가서 일 해보신적은 있나요..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그사람이 처음 보는 사람이든,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든
, 예의를 갖춰서 대해주는게 가장 기본적인 세상사는 지혜라고 알려 드리고 싶네요..
어디 식당 같은데 가셔서 음식 날라주시는 분 음식 한번이라도 받아주신적 있나요??
그분께 감사하다고 얘기해 보신적은요?? D님이 밑에 말씀하신것을 미루어 봤을때..
절대 없을 겁니다. 저는 지금도 술마시러 가고, 밥먹으러 가서 음식 나오고, 뭐 시킬때,
항상 공손하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뭐.. D님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면,, 상종할 가치도 없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