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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For FF7 Part.2 다시 한번 기억속으로...FINAL FANTASY 7 (파이널 판타지 7 리뷰)

마늘 |2009.10.11 08:05
조회 434 |추천 0

 

 

 

 

 

Remember For FF7 Part.2

 

다시 한번 기억속으로...FINAL FANTASY 7 (파이널 판타지 7 리뷰)

 

 

 

  이번 Part.2에서는 그럼 그렇게 떠들어댄 FF7의 정체가 무엇인지...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FF7을 즐기는 방법은 PS1과 2,3에서 하위호환을 이용한 게임 디스크로 돌리는 법, PC로 즐기는 법, PSN에서 다운받아 PS3/PSP에서 즐기는 법. 이렇게 구분 짓습니다만,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FF7의 리뷰를 작성하게 된 계기는 플사모의 그룹미션인 PSN 타이틀 리뷰입니다. 그래서 일단 FF7 게임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PSN, PS3를 통한 FF7플레이에 대해서 알아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일단은 PSN에서 다운을 받아야겠죠. FF7은 국내계정에도 올라와있어서 해외계정을 따로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만. 국내 PSN 가격은 22,000원 입니다. 그리고 일본 PSN에선 1,500엔이죠. 얼핏 봐도 환율이 조금만 내려가면 일본PSN 네트워크카드를 구매해서 구입 하는 것이 더 가격적으로는 이득을 볼 수도 있습니다. 뭐...환율이 그렇게 떨어진다면 SCEK쪽에서도 가격조정을 하겠고 현재 일본 PSN네트워크 카드를 구매하려면 JCB(VISA는 일본에서 발급받은 것 이여야 합니다.)카드로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일본 PSN의 FF7 메뉴입니다. FF라고 다운로드 받는곳에서도 파란화면으로 안하고 이렇게 해놨네요.

얼마 전 올라온 FF8도 리노아가 배경 입니다.

 

 

  저도 참...이런 문제는 꼭 걸고넘어지게 되네요. 그래도 더 욕을 먹어야 할 건 스퀘어에닉스 입니다. 일본 PSN에서 다른 타이들은 600엔에 냈으면서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는 1,000엔. FF7,8은 1500엔을 받아먹는 사기적인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국내가격도 2만원이 넘어버렸는데. 저것들은 다른 타이틀 보다는 팔릴 타이틀이니 일부러 비싸게 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드네요. 왜 계속 미운 짓만 골라서 하는 건지...

 

  아무튼 PS게임을 다운받으면 PSN에서 체험판 받아서 설치하듯이 설치하시면 됩니다. 뭐 사실 어려울 게 없죠...

 

 

요게 설치까지된 FF7입니다.

뭐 다른 건 딱히 설명 드릴 건 없고 게임을 할 때 PS버튼을 누르시면 언제든지

게임종료, 게임 재시작(이걸 통해서 디스크를 교환해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등이 가능 합니다.

 

 

  PS3에서 하는 만큼 그래픽이 조금 더 나아지는 것이 없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어차피 원판이 그 모양이라(...) 일단 스무딩은 무조건 켜주시고. 화면비율도 그냥 일반 TV에서 할 때처럼 4:3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 그래도 예전 PS1타이틀인데 LCD TV등에서 돌리면 그래픽은 말 안 해도 아시겠죠?

 

 

 

스무딩 ON

 

 

 

 스무딩 OFF(화면이 약간 옆으로 늘어나고, 배경과 폴리곤이 거칩니다)

 

 

 

 

화면비율 - 표준

 

 

 

화면비율 - 풀스크린

 

보시다시피 결과물이 이렇습니다. 그냥 제가 설명드린대로 스무딩 ON에 표준화면으로 하시는게 괜찮겠지만,

화면 비율 같은 경우는 풀 스크린으로 하면 표준보다는 상대적으로 약간이나마 덜 지저분해보입니다.

그리고 보통화면이나 풀 스크린 모두 화면 아래, 위를 다 채우지는 못합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FF7 소개로 넘어가겠습니다.

 

 

 

[시스템으로 말하는 FF7]

 

  FF라는 게임의 특성상 시리즈별로 재탕하는 것들이 별로 없습니다. 사실상의 이름만 FF인 셈인데 FF7에서도 새로운 시스템들을 도입해서 찬반양론이 엇갈리기도 했습니다. FF7을 대표하는 시스템이라면 게임의 스토리와도 상당한 연관이 있는 마테리아, 캐릭터의 필살기 개념인 리미트기를 들 수 있겠죠.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은 4이후로 계승되어온 ATB(액티브 타임 배틀)의 연장선 입니다.

 

 

 

마테리아

 

마테리아 메뉴화면    

 

 

 

 

  

                                                                      니블헤임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마테리아       

 

 

  마테리아는 기본적으로는 마법의 개념 입니다. FF7 세계에서 에너지 개념인 마황을 압축한 결정체인 마테리아는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것과 인공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또한 스토리와 상당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테리아는 마법, 소환, 독립, 커맨드, 지원 마테리아의 크게 5가지로 구분되어 그 안에서 속성이나 효과 등의 종류로 나뉩니다. 캐릭터의 무기나 방어구에 장착해서 사용가능 합니다. 물론 탈, 부착이 가능하므로 캐릭터 구분 없이 이리저리 옮겨서 사용할 수 있죠.

 

  예전에 여기서 문제가 되었던 것이 마테리아를 구분 없이 아무 캐릭터에게나 장착이 가능하게 되어있어서 “전투 시 캐릭터의 개성이 없다”라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틀린 말은 아닙니다. 리미트기의 구분으로 전투에서 쓸 만한 캐릭터가 갈리는 건 어쩌면 다행이라고 봐야할까요...

 

 

 

마법 마테리아인 냉기의 "브리자라"           

 

 

 

 

 

                                 소환 마테리아인 시바의 "다이아몬드 더스트" 

 

 

독립마테리아인 "HP 업" 적용으로 HP가 936->1037로 업   

 

 

 

  

 

              커맨드 마테리아인 "훔치다"로 몬스터에게서 아이템 입수

 

 

 

 

지원 마테리아인 "전체화"와 케알의 조합으로 파티원 전체 HP 회복

 

 

  마테리아의 성장으로 좀 더 상위마법(파이어의 경우 파이어->파이라->파이가)이나 더 효과가 좋은 마법을 쓰는 것이 가능 합니다. 마테리아를 성장시키는 방법은 일반 캐릭터의 레벨 업처럼 전투 후에 얻을 수 있는 AP포인트를 통해 마테리아도 레벨 업을 하게 됩니다. 단, 메뉴화면에 남아있는 마테리아가 아닌 캐릭터가 착용하고 있는 마테리아에 한해 경험치를 얻게 됩니다. 마테리아는 상점에서 구입하거나 이벤트를 통해서 자연적으로 얻어지기도 하지만 좋은 마테리아의 경우는 찾아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스터 마테리아 라는 것이 존재 합니다. 마법, 커맨드, 소환 마테리아 이 3가지를 마스터 마테리아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마법의 경우 21가지의 마법 마테리아가 있는데 마스터 마테리아는 이 21가지의 마법 마테리아를 하나로 만들어서 한개만 가지고도 21가지의 마법 마테리아를 쓸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마찬가지로 커맨드, 소환 마테리아도 동일합니다.

 

  하지만...이렇게 편리한 것이 그냥 얻어질리 만무하죠...기본적으로 해당 마테리아를 다 마스터(...) 시켜야 되고, 해당 계열의 휴즈 마테리아라는 걸 얻어야 마스터 마테리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즉, 마스터시킨 해당계열 마테리아+휴즈마테리아=마스터 마테리아가 되는 거죠. 그런고로 마스터를 시키려면 AP를 많이 주는 적을 찾아다녀야 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경험치를 많이 주지만 특정 몬스터의 경우는 AP를 더 많이 줍니다. 그리고 인터내셔널 버전에서 추가 된 에메랄드 웨폰을 없애면 마법, 커맨드, 소환 마테리아를 하나씩 얻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고생 좀 해서 깨야하지만요...

 

 

 

리미트기

 

  전투 중 캐릭터가 얻어맞게 되면 전투화면에 있는 LIMIT게이지(얻어맞은 분노 게이지?)가 조금씩 차오르며 다 차게 되면 리미트기가 사용가능 합니다. 리미트기는 각 캐릭터별로 고유 기술이 있으며 레벨1~4까지 존재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레벨4의 리미트기가 강력하죠. 리미트기의 활용에 따라서 전투의 편의가 갈릴 정도로 리미트기는 상당히 쓸모가 있습니다.

 

 

 

리미트기 설정 화면 입니다.

리미트기 레벨을 바꾸면 그전에 있던 리미트 게이지가 없어지기 때문에

다 차있었다면 한번은 쓰고 바꿔주는 게 좋습니다.

 

 

 

 

 

 

  

 클라우드의 레벨 2 리미트기인 파황격(破晄擊) 시전모습

 

 

  리미트기의 성장 방법은 리미트기를 되는대로 사용을 해야 합니다. 따로 포인트가 있어서 올라가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리미트기가 다 차는 대로 사용해 줘야 다음레벨의 리미트기를 빨리 꺼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미트기 레벨4까지 올렸다고 해서 1~4까지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각 레벨별로만 정해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어차피 제일 강한 리미트기 위주로 쓰게 되겠지만 말이죠. 가장 강력한 레벨4의 리미트기는 레벨3에서 올라가지 않고 리미트기를 돌아다니면서 찾아야 합니다. 물론 레벨 3까지는 다 배운 상태여야 가능한데, 찾아서 얻는 만큼 위력은 초강력. 클라우드의 레벨4 리미트기인 초구무신패참 한번만 써 봐도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스토리로 말하는 FF7]

 

 

 

[μ]-εyλ 0007 12/9     제노바 전란의 서막이 오르다...

 

 

  영화 같은 게임을 표방한 FF7. 그만큼 스토리도 상당히 복잡 미묘합니다. 세계관도 처음 미드갈의 경우 근 미래의 모습도 보여주지만 판타지적인 캄 과 니블헤임 마을, 휴양지모습의 코스타 델 솔, 놀이공원인 골드소서, 동양적인 이미지의 우타이등 어떻게 보면 상당히 애매한 세계관을 보여주죠.

 

  처음 시작하면 신라 쪽 이였던 솔저 클라우드가 반 신라인 아바란치에 개입해서 신라를 때려 부수는구나 인 것 같지만 초반에 그런 모습은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비하면 초반 도입부도 안 될 정도로 나름 방대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간략하게 스토리를 잠깐 돌아보겠습니다.

 

  신라의 전 솔저였던 클라우드, 별의 에너지인 마황을 인공적으로 뽑아내서 별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신라 컴퍼니에 맞서 바렛이 이끄는 반 신라조직인 아바란치에 계약직으로 일을 하게 되고 그 아바란치에는 어릴 적 고향 니블헤임에서 자랐던 티파가 있다. 임무 중 클라우드는 사고로 마황로에서 추락하게 되고...그곳에서 꽃파는 소녀 에어리스를 만나게 된다. 신라의 조직인 턱스에게 쫓기는 에어리스를 구하고 다시 아바란치와 재회를 하는 클라우드.

 

 

 

오프닝 이후의 임무인 마황로 폭파임무

 

 

 

 

 

 

                                                  에어리스와의 첫 만남      

 

 

어릴적 소꿉친구인 티파, 그리고 니블헤임에서의 기억 

 

 

        

 

 

                                다시만나는 클라우드와 에어리스               

 

 

  신라에겐 테러조직인 아바란치를 제거하기 위해 아바란치의 본거지인 7번가를 날려버리는 계획을 세우고, 클라우드 일행이 막아 보려고 하지만 결국 7번가는 날아가고 에어리스는 신라에게 잡혀가게 된다. 이후 에어리스의 집에서 에어리스가 고대종(세토라 라고도 하는데 별에 흐르는 정신에너지인 라이프 스트림을 원할 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별을 없애려는 본성을 가진 제노바, 세피로스와는 상극관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신라본사에 들어가서 에어리스 구출작전을 벌인다.

 

  구출 직후, 5년전 죽은줄로만 알았던 세피로스가 나타나서 프레지던트 신라를 암살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클라우드. 세피로스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스토리를 진행하면 나오긴 하지만 크라이시스 코어에 세피로스가 변하게 된 이야기가 좀 더 자세히 나오죠)일행과 세피로스를 쫓아 그를 막기 위해 미드갈을 떠난다.

 

 

 

결국 무너지는 7번가 

 

 

 

 

 

                                                                     에어리스를 구출하기 위해 신라 본사로 들어가는 클라우드       

 

 

 

아버지가 죽자마자 바로 위임받은 프레지던트 신라의 아들 루퍼스

 

 

 

                       미드갈을 떠나 세피로스를 찾아서...                       

 

 

  캄에서 세피로스와의 과거를 듣게 되는 일행. 5년 전, 조사를 위해 니블헤임에 파견된 클라우드와 세피로스. 그저 마황로를 조사하는 임무인줄로만 알고 니블헤임의 마황로로 간 일행. 하지만 그곳에서 제노바 프로젝트의 정체를 알게 되고 세피로스는 변한다. 2000년 전, 별에 떨어진 제노바는 별을 파괴하려는 본성이 있어서 그걸 알게 된 고대종이 봉인하지만 후에 신라에서 제노바를 고대종으로 착각, 고대종의 능력을 지닌 인간의 탄생에 이용하려고 세운 제노바 프로젝트에 의해 제노바는 봉인에서 깨어나고 그 실험에서 태어나게 된 것이 세피로스다. 결국 부모나 다름없는 제노바에 뜻에 따라야한다는 세피로스, 그리고 변해버린 그에 의해 니블헤임은 불타게 된다.

 

 

 

니블헤임 임무의 가이드는 티파 

 

 

                                                                       제노바를 처음 보게되는 세피로스                        

 

 

 

드디어 제노바의 정체를 알게된 세피로스  

 

 

 

                                         니블헤임을 불태우고, 클라우드와의 결전...그리고 5년뒤...      

 

 

 세피로스를 찾는 도중에 바렛과 래드서틴의 과거, 그리고 에어리스의 남자친구였던 솔저인 젝스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세피로스가 별을 지배 하려는 목적으로 마법인 메테오를 실행 시키려는 걸 알게 된 클라우드 일행. 고대종인 에어리스가 세피로스를 막으려고 하지만, 에어리스는 세피로스에 의해 희생당하고 클라우드도 5년전 니블헤임 사건이후 세피로스 카피로 실험당했었다는 사실, 그리고 진실인줄로만 알고 있었던 자신의 기억은 세피로스 카피 실험의 제노바세포 영향으로 인한 거짓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세피로스에 의해 마황중독으로 페인이 되어버린 클라우드, 자아를 찾아 세피로스를 막고 별을 구할 수 있을까...

 

  아...여기까지가 대충 간추린 FF7의 스토리 라인 입니다.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어드밴트 칠드런(AC)에서 언급되는 제노바 전란이 바로 FF7의 스토리 이죠. 스토리는 원래 더 자세하고 중간 중간 서브이벤트들도 많지만 세피로스, 클라우드, 제노바, 에어리스 등의 이야기를 더 파고 들어가면 분량이 엄청나지기 때문에... 사실 젝스도 따지고 보면 FF7에선 조금밖에 언급이 안 되지만 실질적으로 스토리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납니다. 게다가 진짜 스토리를 이야기할려면 제가 스토리를 언급한 부분 첫 줄부터 다 바꿔야 합니다...

 

  Part.1에서도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FF7이 현재라고 말하면 크라이시스 코어(CC)는 과거, AC는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적어도 FF7이라는 게임의 스토리를 파악 하려면 CC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드밴트 칠드런이야 이미 제노바전란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CC는 FF7의 주요캐릭터에 대한 과거의 비밀이 나오기 때문에 간과할 수 없는 작품 입니다.

 

 

 

[그래픽으로 말하는 FF7]

 

  다른 어떤 특징을 떠나서 당시 FF7의 화두는 역시 누가 뭐래도 그래픽 입니다. 지금 보면 좀 어이없는 그래픽일지는 몰라도 당시에는 전투에서의 연출이나 중간 중간 나오는 동영상등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기도 했었죠.(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어이가 없어서 입이 벌어질지도...)

 

 

 

 

 

 

 

 

 

    

당시 화제가 되었던 동영상 입니다.

지금 보면 당연히 그땐 대단했다고 해도 이해가 안 될 만 하지만...

당연한 거겠죠, 지금은 저것보다 리얼타임 그래픽이 더 보기가 자연스러우니..그런 시대가 온 겁니다.

정말이지 그렇게 생각해보면 SFC, PS, SS를 거쳐서 정말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 게임들은 그래픽은 정말 좋아졌을지 몰라도 마음에 드는 게임이 많지가 않네요...

 

 

 

 

 

  

 그래픽이 대단하긴 했지만 당시에도 저 로켓트 주먹(...)은 말이 많았었습니다.

게임을 잘 모르던 동생도 저 주먹은 이야기를 했었죠...

 

 

 

 

 

 

 

    

FF7의 마을 및 일반 필드 그래픽은 3D 폴리곤 캐릭터에 2D의 CG사진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아무래도 당시 하드웨어들의 사양이 받쳐주질 못한 게 원인이겠죠.

하지만 그래픽을 나름대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좋게 보이게 하는 데는 괜찮은 수법 이였고,

바이오 하자드, 페러사이트 이브, 파이널 판타지 8,9등 많은 게임들이 이용하는 방법 이였습니다.

뭐...PS2에서도 꽤 쓰이긴 했죠.

 

 

 

 

 

 

 

 

 

 

   

  

지금은 저해상도로 인해서 드러워 보이지만(HDTV에선 좀 심합니다...)

전투는 정말..."난 다른 게임하고는 격이 다르다"라고 말하는 듯 하는 느낌 이였습니다.

뭐 그래픽도 그렇겠지만 전투 시 표현력이 남달랐죠.

FF7도 개발영상에 비하면 좀 더 괜찮아진 그래픽이지만

그땐 친구하고 저거보다 더 그래픽이 좋아질까? 라고도 이야기를 나눴었고...후에 나온 FF8, 9을 보면 비약적으로 발전하긴 했죠.

텍스처가 너무 튀긴 했어도 표현력이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FF8같은 경우는 동영상이 아주 인상적.

 

 

 

 

 

 

   

지금도 그렇지만 전 이렇게 월드맵을 돌아다니는 RPG를 좋아합니다.

요샌 그나마 테일즈가 이런 시스템이긴 하죠.

왠지 정말 세계를 돌아다니는 기분이랄까...FF7의 월드맵을 처음 나오는데 한참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당시엔 구성이나 배경음악(메테오 후엔 음악이 바뀌어서 싫지만...)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반 화면과 월드맵의 클라우드가 뛰는 느낌이 조금 다른데 월드맵 돌아 다닐 땐 팔을 흔들흔들 하는 게 아주 귀엽습니다.

 

 

 

[Remember For FF7 Part.2를 마치며]

 

  생각 했던 것보다 상당히 쓸게 많았습니다...포스팅을 3개나 할 거라서 어느 정도의 양이 많아질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그래도 뭔가 제대로 설명한 건가라는 생각도 한편으로 듭니다. 12년 전의 게임을 이리저리 뒤져가며 자잘한 부분들의 기억을 살리는 게 보통 쉬운 건 아니네요.

 

  Part 1,2를 거치면서 파이널 판타지7의 사실상의 리뷰를 한건 데...사실 시간이 좀 촉박해지는 바람에 조금 더 파고들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점에 있어선 아쉽습니다. Part.1에서도 적었지만 확실히 게임은 재밌으면 바로 잡고 시작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랬습니다. 아무리 리뷰라고 해도 재미가 없으면 플레이가 더디죠.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 해봐도 재밌는 건 재밌네요.

 

  Part.3에선 그룹 미션인 만큼 마지막을 장식할 주제는 플사모의 같은 그룹인 저와 마늘형, 그리고 노기형(여기선 닉네임으로 가겠습니다.^^;)의 FF7를 보는 3인의 생각을 주제로 한 포스팅 입니다. 각자가 느꼈었던 FF7에 대한 글 입니다...저 같은 경우는 이미 Part 1,2에서 생각을 많이 끄집어냈는데 뭘 더 써야하지...흠...어렵군요^^;

 

 

이 카테고리에 개재되는 글은 제 블로그를 위한 글 이전에 "플레이스테이션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플사모)"을 위한 글 입니다.

플사모는 SCEK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블로그인 플로그를 위한 블로거를 지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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