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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몇 명을 때렸다가 심한 보복을 당했습니다.

한우 |2009.10.12 17:48
조회 1,339 |추천 0

식당에서 밥먹다가

 

어느 양아치 같은 새끼 두명이 행패를 부렸는데

 

시비가 붙어서 쩝... 적절히 패줬더니 그자식들이

 

또  4명을 데려오더군요

 

아... 괜한 자존심과 정의감 때문에 싸운 것이 엄청난 실수였습니다

 

어쨌든 그놈들이 데려온 녀석들도 패줬는데 3명쯤 그냥 날려버리니까

 

이놈들이 안돼겠다 싶었는지 지들끼리 도망가더군요

 

이때 짐작했죠 ' 아 애들을 더 데려오려나... '

근데 시간이 아예 집에 간건지 아무도 안오더군요

 

 

근데 몇일 후에 ㅡㅡ

 

어느날 외출했다가 집에 왔는데

 

창문이 깨져있고 왠 까만 양복 두명이 대문 앞에서 절 기다리고 있더군요

 

창문은 깨져 있고 범인 인듯한 두놈이 서있길래 죽일듯이 뭐냐고 했는데

 

그때 흠칫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애완동물인 챠피......

 

내가 방 하나에 혼자 챠피랑 살거든요

 혹여나 해서 그놈들 밀치고 방 안에 들어가보니 역시 챠피가 없는 겁니다..

 

그 놈들이 하는말이 니 애완동물 살리고 싶으면 따라와라 이러더군요

 

그래서 따라갔더니만

 

와 시발 진짜 ㅡㅡ

 

가보니까 완전 ㅡㅡ

 

챠피의 몰골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슬픈 눈으로 날 바라보는데... 진짜..

 

그리곤... 내가 보는 앞에서 챠피를... 끔찍하게 천천히... 죽이는데...

 아.... 정말...

챠피는 정말... 몹시 가여운 소리를 내면서 죽었습니다...

 

정말... 엄청 빡쳐가지고 눈이 뒤집히고

 

그 자리에서 그냥 냅다 소리 질러 버렸습니다.

 

등과 가슴을 타고 무언가 천천히 올라오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대로 목을 타고 머리 위로 솟구쳐 올라오는데

 

제 자신이 분노 그자체가 된것 같앗습니다.

 

그리고 챠피를 죽인 놈들을 차갑게 꼴아봤는데

 

거기있던 떨거지들은 스무명남짓.

 

저 정말 그 떨거지들을 죽여버리기전에 딱 한마디했습니다.

 

 

 

 

 

 

 

" 에네르기파!!!!!!!!!!!!!!!!!!!!!!!!!!!!!!!!!!!!!!!!!!!!!!!!!!!!!!!!!!!!!!! "

 

 

 

녀석들을 날려버리고 전 챠피를 끌어 안고 정말 엄청 울었습니다....

 

헉!!!

 

기적이 일어났지요 챠피가 조금씩 움직이는 겁니다... 아..ㅠㅠ

 

" 챠피!!!! "

 

하지만 챠피가 너무 기뻣는지

 

그만 제 거시기를 물어 뜯더군요

 

그날부로 전 고자가 됬습니다...

 

어쨌든 챠피는  잘 살고 있습니다...

 

 

 

내 뱃속에서.

 

 

아, 똥쌌으니까 챠피는 변기로 떠내려 간건가?

 

아 저런~ 챠피!!! 잘지내야해!!! 똥이지만 잘지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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