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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음식만 먹으면..

짜증나 |2009.10.15 17:46
조회 23,232 |추천 5

짖궂은 영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챙피하다니까 굵은글씨까지 해주셨네

아무튼 감사해염!!!!

친구랑 장난겸 올린게 될줄이야 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는 매운거 말구요 뜨거운거에요!!ㅋㅋ

땀이 눈에서 나나봐요 ㅋㅋㅋ

 

저기 리플에 남자친구랑 헤어질때 뜨거운거먹음 되겠다고 하신분!!

이미 해봤습니다!!ㅋㅋㅋ

헤어질때는 경황이없어서 못해봤구염ㅋㅋㅋ(밥먹으면서 어떻게헤어지나여 ㅋㅋ?ㅠㅠ)

대판싸우고 칼국수인가 ... 먹을때 울어봣어요 !!

자기가 무조건잘못했다고 울지말라하데여 ㅋㅋㅋㅋㅋㅋㅋ 그게아닌데..ㅋㅋㅋ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종종 써먹어야겠어요 ㅋㅋ

울면서 사진찍기는 정말쪽팔려서 못하겠네요 ㅠㅠㅋ

 

 

그럼 즐거운하루되시길 :D ~ 저는 오늘점심도 눈물의 부대찌개를먹을꺼같네여 ^^*

 

저는요..스물한살 여자구요..정말정말 평범해요 ㅠ_ㅠ

 

원래 어릴적부터 뜨거운거를 먹으면 눈물이 쪼끔씩 나긴 했는데

사춘기 지나고 스무살을 넘으니까

이게좀더 심해지더라구요 ...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김치찌개 부대찌개 순두부찌개 설렁탕 샤브샤브 뭐이런것들!!

 

지금은 눈물나는게 거의 통곡수준...

막 눈물이 뚝뚝떨어져요

서럽게 우는애처럼

그리고 울고나면 후련하기도 하고

뒷목이 알싸하게 땡기는... 암튼 좀개운한기분?ㅋㅋㅋ  

 

가족들은 어릴적부터 그래서

어이구 밥처음먹냐고 밥먹는게 서럽냐고

놀리고 말거나 그냥 모르는척 해주는데,

 

제가 지금졸업반이어서 취업나갔거든요

사장님이랑 과장님이랑 밥먹을때

제가 회사에서 힘든일있는줄알고 식겁하셔써요 ㅠㅠㅋㅋㅋㅋㅋ

 

몇번 이러다보니 사장님은 어린애 앞에두고 자기가 이상한 사람되는거같다고

울고있는 저를 웃기세요 자꾸만 ㅠㅠ!!!!!!!!

그럼 저는 밥먹으면서.. 눈물흘리면서 배잡고 데굴데굴 굴러다니는거에요

너무웃겨서 ...ㅋㅋㅋ

 

요새는 밥먹을때마다

"오늘도 기대하겠어 ㅋㅋㅋㅋㅋㅋ"

이러시거든요 다들 ㅠㅠ

 

한두방울이 아니고 정말 서럽게 펑펑 쏟아져요 휴지로 계속 닦아도 흐르고 막... 

챙피하기도 한데 저같은사람 많을꺼같아요!!ㅠㅠ

왜 땀흘리는사람들도 많자나여 ㅠㅠ!!!!

 

친구는 보여달라고 난리고

화장하고 울면 검은물 떨어질텐데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이걸어쩌죠 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


 

저같은분 혹시 계신가여 ㅋㅋㅋㅋㅋ 계시면 조언좀요 ㅠㅠㅋㅋㅋ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시킬 기세에요 다들 ....ㅠㅠ 아챙피해

 

 

추천수5
반대수0
베플애교살|2009.10.16 09:07
나처럼 코흘리는것보단 낫잖아.ㅠㅠ ------------------------------------- 와우~첫베플이네요^^ 뜨거운거 먹을때를 위한 코마개가 나오길 바라는 1인 싸이공개~ㅋ http://www.cyworld.com/skami
베플하여튼|2009.10.16 10:16
네이트톡에 올라오는 글들보면.. 나빼고 다 또라이같애 """""""""""""""""""""""""" 베플됐다고 알려줘서 봤더니만 이건 뭐.. 베플이 됐는데 -_- 왜케 기분이 좋지가 않지..흠흠.. 여튼 나도 기념으로 싸이-ㅁ- CYWORLD.NATE.COM/BYECRYSTIA 죽어가는 싸이 살려주십쇼.. (굽신굽신)
베플도움이 되길~|2009.10.16 14:13
안녕하세요. 도움이 될까해서 글 남깁니다. 제목 보자마가 정말 놀랐어요. 저와 같은 증상인 분이 계시다니 말예요 많이 불편하시죠? 우선 글쓴이 같은 사람이 있나 하시며 의문가지시는것도 당연할거에요 저도 병원에 가기전까지는 왜 그런지 몰랐거든요 제 경험에서 얘기를 드리자면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그러다가 제작년에 너무 심해서 안과를 갔었어요. 근데 제 병명이 누도(눈물길)막힘 이었습니다. 완전히 막혔다라기 보다는 사람눈에는 눈물길이 양쪽눈 각각 아래위로 총 4개가(눈 안쪽 아래위로 바늘구멍같은모양) 있는데요 그 눈물길이 보통 사람들보다 좁아지다 보니 눈물이 밖으로 넘쳐나오는 거예요 그러다보니 하품을 하거나 바람이 많이 불거나 담배연기 등 눈에 자극을 받으면 더 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게 되죠. 뜨거운 음식이 눈물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도 뜨거운음식을 먹을때마다 쉴새없이 흐르는 눈물때문에 계속 닦아 대거든요. 그래서 저와 같은 누도막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번 안과에 가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정도에 따라 수술을 하거나 안하실수도 있고요. 안과를 가셔서 눈물이 많이 흐른다는 말과 함께 눈물길이 좁은게 아닌지 여쭤 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왜냐면 제가 안과를 찾았을때 많이 들은말들이 젊은분에게는 잘 없는 증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전에 안과를 몇군데 갔어도 의사분들이 아무이상없다고 한적이 있었어요. 아무튼 혹시 모르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106&docid=3534298&qb=64iI66y86ri466eJ7Z6YIOuFuOyduA==&enc=utf8&pid=fWQ/PB331ylssZgyk6ossv--381785&sid=StfZjKTS10oAAB20PYU 저는 지금은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면서 닦는데요. 불편하지만 매번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닦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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