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답답해서 글쓰네요. 친구들한테 상담하기도 이젠 쪽팔려서,, - -
우선 저는 28살이구요 여자친구는 22살이요.
저는 야간근무를 할때가 많고, 여자친구는 학생인데 연기전공이라서 연습때매 바빠요
그래서 서로 잘 못만거든여..끽해야 일주일에두번? 전화는 맨날하구요~
사귄지는 1년이 다되가요.
한번 걸렸을때는 어느 누구와 바람핀건 아닌데 자꾸 호빠가고 그래서..
그리고 거기 선수랑 연락하고 그러는거 걸렸는데
여자친구가 진짜 빌어서..안간다고 진짜 그래서..어쩔수없이 받아주고 넘어갔는데요..
이번이 두번쨰인데요
여자친구가 심한 독감에걸려서 밥해줄라구 장을 보러 마트에 갔어요
카트를 쓰려면 100원을 넣어야 뺄수있잖아요?
제가 백원짜리가 없어서 막찾구 있는데,, 오빠~나있어 하면서 주머니를 뒤져요
근데 그순간 컨덤이 나온거에요ㅡㅡ;
여자친구도 순간 놀랬는데 다시 주머니에 집어넣긴했는데
제가 이리내라고 이거뭐냐고- -,,따졌드니 길거리에서 누가 나눠준거래요
근데 전혀 보니간 아닌거같아서 끌고나와서 비상계단 쪽으로 갔어요 사람없는~
너 원나잇했냐고 아니면 딴남자 만나냐고
그랬떠니 미쳤냐고 ㅡㅡ절 미친놈치급하대요
아 그냥준거라고..왤케 사람을 못믿냐고 오히려 몰아부치면서
길거리에서 받았는데 거기있는지 몰랐어~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확실히 부인하길래..긴가민가했는데 아프다는데 잤을리는없고,,
그냥 넘어가보기로 하고 일단..
근데 빡친이유가..그냥 넘어갈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맨날 제가 분위기잡고 하려고하면..이런저런 핑계대면서,,
불과 이틀전에는 마법에 걸렸다고,,못한다했던 여자친구의 주머니에서
ㅋㄷ이 나온다는게....제 이성으로는 생각이 안되네요 도저히~
집에와서 다른 증거를 찾으려고 몰래 핸드폰을 확인했거든요?
근데 문자는 비번걸어놨는데, 통화내역이 아주 남자이름으로 도배가 되있더라구요..
시간이 뜨는데 시간이 막 새벽4시, 아침7시,,좀 특이한시간..
그자리에서 또 흥분하면 안될것같아서..또 확실하지 않으니까
어떻게 해결할까요 - -,,,답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