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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주부의 돈관리법

환이엄마 |2009.10.17 10:32
조회 73,854 |추천 34

오잉??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들어왔을땐 암것도 없었는데

톡은 아니지만 헤드라인!!!!!!!!!!!!!!!!!!!!!!

오오오오오오 ㅠㅠ

완전 감사합니다 ㅠㅠ

아침일찍 일어나 아들 밥먹이고 사무실 사람들과 같이 부침 먹을라고

챙겨와서 방금 부침 맛나게 먹고 커피한잔하면서 톡보는데 이런 영광이

감사감사 완전 감사 또 감사요 ㅠㅠㅠ

다행히 아직은 악플없네요 ㅠ 저 악플있으면 상처받을것같아염..ㅠ

댓글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분들! 너무 감사해용

볼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영

♡♡♡♡♡♡♡♡♡♡♡♡♡♡♡♡♡♡♡♡♡♡♡♡♡♡♡♡♡♡♡♡♡♡♡♡♡♡

 

톡님들 안뇽하세요^^안녕

21살 18개월 아들을 두고있는 주부? 직장인?

머 암튼 사무직일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한달동안 돈관리하는 걸 톡님한테

보여주려구요.. 제가 돈을 잘 활용을 하고있나 더 좋은 방법이있나하구요~

 

우선 저희 신랑은 전기일을해요..ㅠ

위험한 일을 해서 항상 걱정이에요~ 그래도 저랑 아들을 위해

열씨미 하는모습보면 여간 뿌듯한게 아니네요^^

신랑수입은 135만원

저의수입은 110만원

총 245만원이네요.

 

우리둘 핸드폰 요듬 12만원(할부금이 둘이합쳐서 7만원이 나가거든요..햅틱시렁 괜히산듯..ㅠ)

전기세 37000원

유선방송 6600원

인터넷비 30000원

유선전화 6000원

아들 동양생명 보험비 50000원

아들 LIG손해보험 50000원

신랑이랑 나랑 무슨보험이었드라 150000원

차기름비 140000원

어린이집은 공짜~ 정부지원받거든요~그렇지만

어린이집 우유비 12000원

기저귀 60000원

우유값 35000원

아버님용돈 200000원(어머님이 계신다면 어머님도 용돈드리고싶지만...)

청약저축 20000원

(10만원으로 넣을걸..ㅠ 이거 넣었을당시엔 제가 돈을안벌고있어서...적게넣었네요ㅠ)

생활비 300000원

이것만해도 벌써 100만원이 넘네요..ㅠ

그리고 적금 100만원씩^^

 

그리고 남은 약 30만원은 아들 간식이나 급하게 필요할때 쓰는돈으로

남겨놓고 있어요~

옛날에는 돈도 마니 부족하고 빚도 조금 있어서

애 태어나서 천기저귀쓰고 손빨래해서 한겨울되면 손목이 조금씩 시리기도 하지만

기저귀값이 여간 마니 나가는게 아니네요..,,,ㅠㅠ 휴...한숨

글구 아직은 좀 부족한거 같아요.. 제가 돈을 잘 활용하고있지않은거가테서..ㅠ

톡커님들 조언좀 해주세용!!!!!!!!!!

 

내용추가

전기세 마니 나온다는 분들이 조금씩 있는데..;; 다른분들이 전기세 어떻게

나오는지 잘 몰라서 모르겠네요;

근데 마니 나오는거라면 절약해야겠죠? 그래도 잘때 외출할때 전기선꼭

뽑고나가긴 하는데;;;;;;;

근데 아버님이 맨날 집에 계시기때문에 티비를 켜노코 계시거든요

그것때문인가??;;

글구 차는 아버님이 타시던거 10년도 넘던거 타고있어요~ 차가 가끔씩 말썽이어서

걱정이지만은 .. 글구 기름은 면세유타서 쓰구요~ 솔직히 아주정확히 따지면 14만원도

안들지요 맨날 출근 퇴근 가치하니까요...

글구 가스비,수도요금은 아버님은 내고있구요

사실은 아주버님이 정신지체 장애인 1급이라서 정부에서 한달에 돈이

십몇만원씩 나오거든요 . 아버님은 그돈으로 가스비, 수도세내고있습니다.

아 그리고 쌀도 정부에서 나옵니다, 아주버님 덕분에요~

글고 아버님 연세가 60이시고, 저하고 아들 그리고

장애인인 아주버님하고 이렇게 부양의무자가 4명이어서 군면제 받았어요~

그것도 우리아들 생일때 통보받았어요.. 아들 생일때 판정받아서 아들생일선물로

받은거라고 얼마나 좋아햇는가 몰라요~^^

추천수34
반대수0
베플재무설계사|2009.10.20 10:23
현재 자산관리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하시네요^^ 라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 베플감사 자산관리도움필요하신분 http://cafe.naver.com/gon6372
베플dma|2009.10.20 20:56
"행복"이라는 수입을 적지 않으셨네요.
베플재롱누이|2009.10.20 10:17
원래는 이런거 댓글 잘 안다는데... 나보다 10살이나 어린 분이 이렇게 알뜰 살뜰 사시는거 보니 넘 대견하고.. 제가 다 부끄럽네요~ 아직 젊으시니까 지금처럼 아껴사시면 부자 곰방 되실꺼에요~ 아버님 용돈도 드리고~ 정말 좋은 며느리네요~^^ 나도 이참에 가계부라도 써야겠네요~아침부터 좋은글 보고 흐믓해져서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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