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1학년입니다.
본론은. 어느때 같이 강의를 들으러 갔습니다. 이 과목교수님은 재밌고 하셔서 재가 좋은분으로 봤
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교수님 강의 시간에 자는 학생이있어서 깨우시더니 "생긴게 장애인처럼 생
겼네"이러시는 겁니다. 순간 어이가 없더라고요. 순간 일파만파 강의실에 학생들은 웃으면서 "재 5
등급정도?ㅋㅋㅋ"이런식으로 장난치는 겁니다. 또 교수가하는말이 "아니 한 3등급"이런 소릴 짓거
리는겁니다. 와 순간 열이받아서 욕을 있는대로 했습니다. 거의 들리는 수준으로 재가 좀심하다생
각하는분이있겠지만 "아 저런 십** 지* 하고있네 성기**은 새끼가 장애인은 사람아닌가 뒤질려고 ..
등등"있는 욕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주위가 워낙시끄럽던터라 교수는 못들었습니다. 재 근처있던친
구들은 정색하면서 왜그러냐고 하더군요 아는 친구들은 압니다 재 고모가 장애를 가지고있어서 재
가 그런애기 싫어하는걸 한친구가 이러더군요"너한태 그런것도아닌데 왜 그러냐?"순간 또 열이받
더군요 "장애인은 사람아니냐?"아무말 안하던군요..한국 요세 시발**,개**이건 표준어취급에 이제
는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나라가 된건가? 어이가 없군요.어려서라는건 핑계다 그럼 큰사람은 지
금 안그러는가 ?다그런다... 장애를 가진사람이 자기를 불쌍하게 봐주길원할거같나요?도와주길원
할거같나요?아닙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바라봐 주기만을 바라는겁니다. 그 인간이라고 바라봐주길
원하는게 소원인데 당연한걸 소원으로 생각하는데... 이런 교수 어떻게 해야할까요? 재가 학교를
때려쳐서라도 반죽이고 오고프네요///...조언좀 글이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