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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때문에 너무힘듭니다(女)

고달프다 |2009.10.17 14:34
조회 1,206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살고있는 20대 여자입니다.만족

 

우선 저에게는 몇개월째 제 맘을 설레게하는 남자가있습니다.

 

혼자 속앓이도 많이하고 울고 불고 술도먹고 많이 힘들었어요.

 

처음 알게되었을땐 그렇게 지금처럼 미치는 정도는 아니였어요

 

그런데 알고지내다보니 그사람이 더 멋있어보였고 더 매력을 느끼게되었고...

 

그 분은 저보다 나이가 좀 있는분입니다.

 

저는 남녀간에 연애할땐 나이는 위로10살차이까지는 괜찮다 생각하거든요

 

이 오빠와는 10살차이는 아니지만 거의 그쯤...

 

이 오빠는 저를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 것같아요

 

그냥 동생으로만 생각하고 편하게 생각하는것같구요...

 

제가 너무좋아해서 고백도 해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성격상, 그게안되요 ㅠㅠ

 

제가 별로라고 생각되는 남자앞에선 오히려 더 여자처럼 행동하고 그러는데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오히려 막행동하고 막말하고 막그래요

 

그래서 상대방이 자신을 안좋아나하고 생각할 정도로...그럽니다 표정도..그렇구

 

제가 질투심유발시켜 볼라고 여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는데 진짜로

 

소개시켜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했고

 

그 오빠도 소개를 시켜주겠데요...그래서 일단 소개를 받기론했습니다....

 

근데 웃긴게 그 오빠가 저한테 마음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같고..미치겠어요

 

저는 진짜 그 오빠 정말좋아하거든요 근데 용기가 안나서 좋아한단말도 못하겠고

 

좋아한다고했다가 그오빠가 만약 나이차 때문에 싫다고하면

 

그 오빠와 저는 지금처럼 오빠동생사이도 못할테고... 지금 너무 고민이되요

 

혼자 속앓이를 하다가 이렇게 판에 글도 써보는데요....

 

진짜...어떡해야되요??  티 안나게 좋아한다는 표현을 할 방법없나요??

 

오빠는 저를 동생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 것같아요

 

정말 놓치기 싫거든요..ㅠㅠ

 

나이차가 많이나서 그런지 몰라도...아무튼 여러분 조언좀 해주세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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