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솔직히 부산대학교 다닙니다.
흔히들 지거국중에서도 수장이라 불리는 학교라죠..ㅠ
그런데 제가 하고싶은 말이 머냐면요 ㅠ
서울에서 학교다니는 친구들이 은근슬쩍 자기들은 인서울이라고 저를 깔본다는 겁니다..
전 솔직히 굳이 서울에 있는 학교와 비교하자면 저희학교 경희대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큐에스와 조선일보가 평가한 아시아순위에서도 저희학교는 종합대중에서 8위고 경희대는 7위고..
이번 타임지에서 평가한 대학순위도 저희학교 성균관대 다음인 종합대 6위했거든요...
그런데 인서울에서 학교다닌다는 이유로 제 친구들이 지방대라고 저를 깔볼떄마다
상당히 기분이 나쁩니다..ㅠ
숭실대나 상명대.. 이렇게 다니는 친구들이 제 앞에서 '우린 인서울이야~ ' 이러고
'사람이 태어나서 지방에서 어떻게 살아.' 막 이런식으로 얘길합니다..
상당히 기분나쁩니다.. 서강대 다니는 친구도 같이 만났는데 그 친구는 숭실대랑 상명대 다니는 친구들이 그런말 할 때 아무말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요...
전 그냥 씁쓸한 웃음만 짓고 다른 화제로 돌리려고 애썻습니다..
아 정말 지방대 다니는게 그렇게 창피한 일인가요..
저도 학교 졸업하고 서울이나 해외에서 취직할 생각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