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6세 남자입니다.
예전에도 두번정도 톡을 썼는데 동영상까지 첨부했지만 톡톡은 안됐더군요.ㅠ
ㅋㅋ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ㅋ
악 톡됐다!ㅋㅋ 사진첩이랑 동영상 폴더 닫아 놓자마자 톡되다니..
사진첩이랑 동영상 열어놨어요~ 볼게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ㅋㅋ
미국여행사진이랑 애들 동영상 있어요.ㅋㅋㅋㅋ
리플도 안습이고..ㅠㅠㅋㅋㅋㅋ
근데 저번에 미국 시골서 사신다는 분 톡보고 글을 한번 써보아요 :-)
아 다 쓰고 다시 올라와서 머릿말 쓰는데 너무 기네요..ㄷㄷㄷ지송요..
짜르고 싶지만 안짜를래요. 긴글 보기 힘드시면 안녕이요.ㅠ
많이 길어요.ㅠㅠ
저는 쿡 인턴으로 미국 버지니아 산골짜기에 있는 호텔에서 일년간
인턴생활을 하고 이제 한국 온지 2주가 되었네요.ㅎ
처음 그곳을 도착했을때는 경악을 금치 못했죠. 정말 말그대로 산골짜기 동네..
은행, 우체국, 편의점, 잡화점, 옷가게 등 별거 없고.. 그리고 호텔.. 골프장 끗.
주변에 놀 시설이라고는 눈을 씻고도 찾아보기 힘든 곳이었어요.
월마트를 가려면 뻥 뚫린 도로를 따라 시속 백으로 삼십분을 나가야했으며
좀 큰 도시를 가려면 뻥 뚫린 도로를 따라 시속 백으로 두시간을 나가야하는..
제가 지금 사는 곳이 대전이니깐 거의 수도권 가는 거리겠죠?
그정도로 시골이였어요. 더구나 차도 없으니..
쉬는 날에는 침대에 누워서 거의 방밖으로 나가지를 않는.. 그런 페인의 삶을.ㅠ
아.. 그때를 생각하니.. 눈물 좀 닦고.. 흑
호텔 주변이예요. 편의점 말구 좀 큰 슈퍼를 가려면 걸어서 왕복 한시간..ㅠㅠ
가끔 할꺼 없으면 걸어 다니고,,에이띠.. 주변 주택들도 다 호텔서 일하는 사람들 사는 곳이죠.
아 미국소들 여기 사는애들은 풀 뜯어 먹드라고요..ㅋㅋㅋ
여기서 저는 하우징이라는 곳에서 지냈는데 다국적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았어요.
특히 자메이카 애들이 엄청 많았죠. 사실 저는 자메이카사람들이 흑인이기때문에 아프리카에 있는 줄 알았는데.. 미국과 남미사이쪽에 위치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ㅋㅋ
자메이카 애들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사람들, 브라질, 아르헨티나, 푸에르리코, 멕시코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살았죠. 한국사람이라고는 저랑 같이간 세명뿐..
영어도 못하는데 ㅡㅜ 머라구 말하면 "어..어~.." 이해도 못하고..ㅡㅜㅋㅋ
나중되니깐 눈치코치로 알아듣겠더라구요..ㅎㅎ
같이 생활했던 사람들이어요. 맨 마지막 사진애는 아르젠바이잔에서 온 아심이라는 애인데 생긴건 정말 잘생겼음..ㅋㅋ 탐크루즈 닮았는데 불법체류가였음 ㅠㅠ
친해진 다음날 쫓겨났음..ㄷㄷ 푸에르리코나 아르헨티나 브라질애들은 두개국어씩 하니깐 부럽드라고요..ㅠㅠ 자메이카애들은 맨날 "야몬~~~~~~" " 범벅클락~~" 이라고 외치는데 야몬은 예스라는 의미고 범벅클락은 잘 모르겠는데 아무때나 범벅클락~ 이러드라고요..ㅋㅋㅋㅋ
브라질은 머.. 축구.. 잘하드라고요!ㅋㅋㅋ 정말루.. 다들..ㅋㅋ
리우데자네로인가요? 그쪽에 사는데 사진보여주는데 정말 멋지드라고요. 근데 빈민가 들어가면 맨날 총기사건과 폭행사건이 끊기지않는다고ㅠ
또 다른애는 서핑? 맞죠? 그거하는데 자기 집 앞에 해안가에서는 죠스 나와서 안된다고그러고..ㅋㅋㅋ
푸에르리코에는 밤이면 맨날 총들이대고 "김미머니" 한다고..ㅋㅋㅋ
외국애들은 파티를 정말 좋아하잖아요? ㅋㅋ 여기 근처는 클럽도 없으니깐 하우징 주방에 엠프랑 막 클럽 기계들 있잖아요? 음향 설비들..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한두명씩 자기 방에서 음향설비를 가지고와서 설치를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주방서 춤추고 밖에서는 술마시면서 음식 먹고 놀고.ㅋㅋㅋ
한번은 자메이카 인디펜던스 데이였는데 건물을 통채로 빌려서 클럽처럼 만들었드라고요.. 다들 신나게 부비부비를 하는데 조라는 미국친구가 자기 여동생이랑 부비부비하라고 막 떠밀었죠. 근데 저는 춤도 못추고 안좋아한다고 싫다고하니깐 나중에는 자기 동생한테 귓속말로 머라고 하드라고요. 그러자 갑자기 저한테 여동생이 오더니 손을 잡고 막 부비부비를 하는데 무안하고 뻘쭘해서 쭈빗거리니깐 재미없다고 휙 가버렸음.ㅠ
이거 굴욕이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티 사진인데 맨윗줄 사진은 엠폴로이 파티라고 호텔서 일하는 사람 크리스마스주간에 파티를해요. 호텔내에서..ㅋㅋ두세번째줄은 자메이카 인딘펜던스데이..나의 굴욕의 그날..ㅠㅠ
저의 미국 생활은 거의 외국인 노동자였죠. 차도 없고 주변에 놀곳도 없느니..
가끔씩 미국친구들이랑 같이 도시나가서 밥먹구 영화보고 야구하고 자메이카 애들이랑 축구하고..ㅋㅋㅋ
서바이벌 게임도 하고..ㅋㅋ 자메이카 애들이랑은 축구하는데..애들 체력이 정말 짱.
체격도 좋고 몸싸움..ㄷㄷ 한번 축구게임을 하면 세시간을 풀로하는데 저는 도중에 지쳐서 낙오.ㅠㅠㅋㅋ
여기가 산골짜기이다 보니깐 산속 냇가로 밤낚시도 가고~ 또 다이빙도 하고.
저번에 다이빙 얘기 톡 썼는데 톡톡이 안됐지만.. 이게 톡이 된다면 그것도 공개해야지.
어느날 다이빙하러 강가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막 다리에서 삼천궁녀처럼 다들 뛰어내리더라구요.. 완전 쇼킹.ㅋㅋㅋㅋ
오기 몇일 전에는 럭비시즌이라서 고등학생들 럭비하는거 구경갔고 봄에는 야구를 애들이랑 했죠. 여섯명이서 주고 받고 치고..ㅋㅋㅋㅋ
겨울에는 스노우보드도 타고요~
한국에서 운동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여기서는 나름 활동적이게 놀았네요.ㅋㅋ
미국 생활.. 밥..
처음에 오니깐 호텔 아침을 먹여주드라고요.. 이때까지만 장미빛이였죠.
하지만 딱 한번뿐.. 그뒤로는.. 식도락이 아닌 살기위한 ㅠㅠ
처음에는 그래도 고기도 먹고 그랬지만.. 나중에는 보시다시피 라면에 고추장..
월마트에 원래 김치 팔았는데 나중에는 안팔더라구요.ㅠ
첨에는 주방가서 밥했는데 나중에는 귀찮아서 방에서 밥하구 커피포트로 라면 끊이고.
정말 커피포트가 짱임!!!!!!!!!!!!!!!ㅋㅋㅋ
방은 원래 이인일실에 화장실은 옆방이랑 같이쓰는 구조로 되어있죠.
근데 저는 운 좋게 혼자 썼어요.ㅋㅋ 하지만 화장실은 옆방 자메이카 로널드란애랑 같이 썼는데.. 아 완전 결벽증.
화장실 한번썼더니 방에 찾아와서 머라구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머라구 하는거예요.
무서워서 다음부터는 같이온 한국형방가서 샤워하고 씻고..에이띠ㅠㅠ
저 일갔을때 형이 제방와서 컴터하는데 하루종일 화장실 닦는 소리가 들렸대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결국 나중에는 방을 형 옆방으로 옮겨서 같이 화장실을 썼어요.ㅋㅋ
외국 사람들과 같이 지내면서 많은걸 느꼈어요. 머 일년이지만..ㅋㅋ
일단 상당히 쿨해요. 정말. ㅋㅋ 한번은 벤이라는 애가 내일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할꺼라구 호들갑을 떨더라구요. 그래서 잘되기를 바란다고 했죠.
담날이 되서 호텔서 봤는데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이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물었죠.
너 여자애랑 어떻게 됐어? 그러자 벤은 어 잘 안됐어~ 이러면서 아무렇지않게 말하더라구요.ㅋㅋ 만약 한국이였다면 하루정도는 시무룩하지 않을까요? 난 그럴텐데..ㅋㅋ
그리고 대부분 지난일에 대해서 미련이나 후회를 잘 안하는거 같아요.
깔끔하게 그냥 털어버리는 마인드가 참 부럽고 배우고 싶더라구요. 집착하지 않고.
같이 일하는 알렉스라는 애는 어떤애랑 눈맞았는데 아무래도 남자애가 가지고 논거같았어요. 나중에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깐 한번 욕하고 끗.ㅋㅋ
어느날은 미국애가 걔친구한테 놀러가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친구가 싫다고 하니깐
바로 알았다고 휙돌아서서 가드라고요.ㅋㅋㅋㅋ 아 참 깔끔한 마인드 같아요.
아 나만 그렇게 느끼나?ㅠ
남녀사이에서도 헤어져도 참 쿨하게 정리 잘하고 아무렇지않게 지내고 당장 내옆에 애인이 없으면..다른 여자 남자랑 놀고.ㅡㅡ;; 본받을 점은 아니네요. ㅋㅋ
그리고 남이 멀하든 신경 안씀. 한국은 오지랖이 좀 넓어서 남일 신경쓰고 막 그러는데 얘네들은 자기한테만 피해 안끼치면 멀하든 신경안쓰고 머라고도 안함.ㅋ
그래서 남이 자기한테 잔소리하는것도 상당히 싫어해요. 그래서 잔소리 하는경우도 거의 없죠. ㅋㅋ
그리고 미국애들은 장난은 어디까지나 장난으로 끝나는 점.
아무리 짖꿎은 장난도 그냥 다 장난으로 넘기더라구요. 저번에 저한테 계속 게이라고 놀리는거예요. 뚱뚱한 아담이라는 애가 있었는데 제가 젤리같다고 살 찌르고 서로 장난치느라고 엉덩이 니킥으로 날리고 막 그랬거든요. 그거 보고서 게이라고.. 아니라고 하면 너 여자친구 있냐고 ............................... 아흑.. 없다고하면 그것보라고 넌 게이라고..ㅋㅋㅋ
하튼 게이라고 너무 놀리길래 짜증나고 열받아서 가만히 있었죠.
하지만 누구하나 미안하다고 말안하고 상관안하고 자기들 할일 하고 장난치드라고요.
그 뻘쭘함이란.. 얘네들이랑 장난칠때 정색하면 저만 바보 된다는 점을 깨닫고 같이 장난을 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였어요. 일을 하고 있는데 막스랑 아담이 먼일있니? 집 그립냐고 막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아니라고 하니깐 왜 인상 쓰고있냐고 웃으라고..ㅋㅋ
몇번을 그랬을꺼예요. 일할때마다 웃으라고..ㅋㅋ 저는 한국은 일할때 원래 이렇게 한다고 하니깐 이해를 못하드라고요. 저도 나중에는 샤방?하게 웃으면서 일했죠.ㅋㅋ
그리고 제일 본받고 싶은건 감정 표현을 잘하고 얼굴이 살아있는듯한 표정. 정말 부러웠어요. 웃어도 활짝 웃고 말할때도 막 얼굴 표정이 움직이면서 말하니깐 정말 사람 냄새나고 매력있어보이더라구요.ㅋㅋ 한국은 눈은 그대로인데 입만 웃고..헐.ㅠ
여자친구만나면 직장인대도 아무렇지않게 스킨쉽하고 그러는게 흠..ㅋㅋㅋ특히 노부부들 보면 얼마나 다정한지 서로 바라보는 눈빛속에 아주그냥 사랑이 느껴져요. 항상 같이 다닐때 손잡고 다니고 얼마나 보기 좋던지~ 그걸 보면서 저도 늙어도 저렇게 살아야지 다짐했답니다.
외국애들 안좋은점은.. 공동체 속의 개인주의?????????
자기가 어지르지 않거나 상관 없는 일은 절대 신경을 안쓴답니다. 연회나 아침부페가 끝나거나 그러면 서버들이 음식을 다이에 올려놓고 가버릴때가 있어요. 그럼 정말 세시간이지나도 아무도 안치워요. 그걸 보는 저는 답답해서 결국에는 제가 치운답니다. 일할때도 자기할일 딱 하고 집에가고-_-;;.. 첨에는 적응이 안됐지만 나중에는.. 저도 내할일하고 휙~ㅋㅋ
또한 가장 치사한 음식문제!!!!!!!!!
한국처럼 잔정, 남을 챙겨주는게 없다고 할까나요? 아무리 친하고 장난치고 놀다가도 밥먹을때나 음식 있거나 해올때 딱 딱 자기 먹을거만 해와요. 음료수를 얻어오거나 그럴때도 항상 자기꺼만 챙기죠. 첨에는 쫌 치사하고 섭섭했는데 다들 그렇게 하드라고요.ㅋㅋ 그래도 저는 음식도 해서 같이 나눠먹고 챙겨주고 음료수도 막 챙겨주니깐 자기네들도 나중에는 절 챙겨주드라고요..ㅎㅎ
그리고 성적 개방.. 거기있는애들만 그런건지.. 아님 다 그런지.. 다들 변녀같았음.ㅋㅋ 물론 아닌애들도 있지만.. 성적 장난을 아무 꺼리낌없이 받아들이더라구요. ㅋㅋ제시카란 애는..정말 ㄷㄷㄷ 나보고 오늘밤에 찾아갈테니 문열어놓으라고 하질 않나. 하튼 말하기 힘든 장난도 꽤많았음 이거 쓰면 이거 언더월드로 가야함....ㅋㅋㅋㅋ 막 내 엉덩이 가슴 만지고.ㅠㅠ 당하고서 나도 막 하려고하면 당당하게 들이대고..-_-;; 나중에는 적응해서 막 서로 엉덩이 스매쉬~~~~~~~~~날리고..ㅋㅋ
악 한국에서 그랬다가는 싸대기 맞겠죠?ㅠ
맨아래 팔짱낀 여자애가 제시카, 입벌린애는 막스ㅋㅋ 맨아래 산드라박 표정한애가 동생보고 저랑 춤추라고 말한 조, 날보며 퍽큐를 날려주는 카일 -_-;;, 킬러 필립, 에로 벤,
셋이 찍은 사진중 오른쪽 여자애가 알렉스인데.. 서로 엉덩이 스매쉬 날리던 사이..ㅋㅋ
문화 충격!!
제가 느낀 문화 충격이 세가지가 있었어요.
첫번째는 호박씨 문화. 처음 같이 일하던 사람이 막스랑 팀이라는 사람이었어요.
둘이 매일 얘기하고 장난치고 놀더라구요~ 근데 어느날 팀이 데이오프라서 안나왔는데 막 슈라는 아줌마랑 다들 모여서 팀을 엄청 씹드라고요.-_-;;
나중에는 아담이 왔는데 서로 잘 놀다가 서로 없으면 씹고..;; 머 아담이 주방장한테 샤바샤바 잘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수쉡중에 대니엘이랑 필립이있는데 둘도 친하게 보이지만.. 필립 없을때 대니엘이 저한테와서 필립 주방장 애널서킹한다고..ㅋㅋㅋㅋ 막 씹고..
그걸 보면서 아 나도 졸라 씹히겠구나 하는 생각이..-_ㅜ..
앞에서는 절대 싫은 소리 안해요.ㅋㅋㅋ 얘네들은.. 그렇기때문에 뒤에서 호박씨가 엄청나다는거..ㅋㅋㅋ
두번째는 총기사건에 대한 반응.
우리 호텔 주방에서 총기 사건이 벌어졌죠. 주방에 설거지하고 쓰레기치우고 용품,접시같은거 재고파악하고 그러는 스튜어드라는 파트가 있는데 거기서 쓰레기 치우는 사람이 스튜어드 매니저 두명을 총을 쏜 사건이죠.
저는 아침조라서 없었지만 저녁조였던 한국인형이랑 동생한명은 바로 앞에서 사건을 목격하고서 한동안 충격에 일도 못하고 한명은 한국으로 돌아갔답니다.
그날밤 다들 아비규환에 경찰들이 쫙 깔렸죠. 하지만 다음날 새벽에 식당을 오픈을 하더라구요..-_-;; 안떠난 손님들도 대단하지만 식당문을 연다는게..
그래서 저는 무섭지만 주방을 갔어요. 다행히 사고가 난 주방은 폐쇄하고 다른 방켓주방서 일했는데 다들 밝게 일하는거예요. 정말 우울한 분위기 슬픈분위기없이..
일하는것도 이해가 안갔지만 그런 분위기도 이해가 안가서.. 푸에르리코애인 엔젤이랑 막스한테 물어봤죠.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어떻게 총기사건이 벌어졌는데 식당을 문을 열고 일을하냐고.. 그러자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왜그러냐고~ 어디서나 벌어지는 일이라고. 항상 생기는 사건이고. 단지 그게 호텔에서 벌어졌을 뿐이라고.. 이말을 듣고..저는 정말 놀랬죠.. 만약 한국이라면 난리나가고 호텔 문닫을텐데..하고 말이죠.
아무래도 미국이란 나라는 총기사고가 빈번하니깐 .. ㅠ
세번째는 ㅋㅋㅋㅋ아 좀 웃긴데 충격이라기보다는 당황스럽던 일이예요.
미국을 떠나기전에 벤이랑 조랑 저랑 셋이 두시간동안 차를 타고 도시로 놀러왔죠.
럭비경기를 보러..ㅋㅋ 저는 그동안 잘해줘서 고맙다고 밥을 사주겠다고 어디로 갈까 물어봤죠. 근데 서로 먹고 싶은게 다른거예요. 그러니깐 저보고 돈달라고.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멍해서..응? 그러니깐 돈주면 거슬러주겠다고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저는 돈을 줬죠.-_-;; 한명은 이태리음식 사왔고 한명은 치킨사오고 저는 중국요리먹고................먹기야 그 쇼핑몰 가운데 식탁이있어서 같이 모여서 먹기는 했다만 제의도와는 많이 어긋난..ㅋㅋㅋㅋ하튼 나름 충격이였어요.ㅋㅋ
머 쓰다보니깐 너무 길어졌네요.ㅜㅜ
외국 경험 한번씩해보는게 좋은거 같네요. 그냥 그나라 문화랑 마인드, 그리고 사람들..
하튼 많은 걸 겪고 보고 느끼니깐 참 유익한 점이 많네요.ㅎㅎ
호텔경영이나 식품이나 조리쪽은 카지노, 호텔 데스크나 쿡, 공항인턴 뽑거든요.
전공관련자에 한해서지만.. 돈이야 가면 본전 더 뽑아요. 저도 집에서 육백땡기고 갔다와서 구백 모아서 왔음. 노트북 디카 같은거 사고도요. 왜 돈 그것밖에 못 모았냐 말씀하신다면 전여행도 좀 다니고 쇼핑도..ㅋㅋㅋㅋㅋ
호주같은경우는 워킹으로 많이 가지만 미국으로 인턴가려면 에이전시를 통해서 많이 가죠. 아무래도 스폰서가 필요하니깐요. j-1 비자를 받으려면 스폰서가 필요하거든요.
궁금한 점은 물어보세요~ㅋㅋ 아는한해서는 답해드릴께요.
한국 오니깐 너무 아쉽고 애들이 그립네요. ㅋㅋ 오늘은 페이스북으로 인사라도 해야겠어요.ㅋㅋㅋㅋ
맨위는 엠파이어 빌딩서 찍은 야경, 타임 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월드, 마이애미 비치, 시애틀의 퍼블릭마켁, 스타벅스 일호점, 시애틀 야경.ㅋㅋ
아 여행에 대해 궁금하신분도 물어보세요. 답변해드릴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