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정된 직장vs비젼을 볼수있는 직장.

고민남 |2009.10.18 23:11
조회 290 |추천 0

안녕하세요 톡톡을 가끔보는 32살의 남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길래 저도.

 

다른게 아니라 요즘 직장때문에 고민입니다.

 

전 IT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는 직장의 규모는 이 업계에서 꽤 큰편이구요.  하지만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연봉과 처우를 중시해서 회사를 다녔는데 32살이 오니 막연한 미래가 불안하네요.

 

그래서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생각한곳은 한두곳인데 그중 한곳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직하려고 하는곳은 규모는 작은 신생회사이지만 이업계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창업한 곳이구요.

사실 미래란 불투명하기 때문에 그 회사가 잘 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잘 안될수도 있죠. 하지만 회사가 성공을 할경우에는 가장 밝은 미래가 될것 같습니다.

 

문제는 지금 회사에서 어떤 낌새를 느꼈는지는 몰라도 좋은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지금보다 높은 연봉과 직책이죠.

 

하지만 이회사 시스템은 공장식이라 일 자체가 재미가 없습니다. 무능한 낙하산도 많아서 프로젝트는 산으로 가기 일수이며 창의력이나 개인의 능력이 발휘되기 힘든곳이기도 하죠.

 

제나이가 2~3살만 어렸어도 사실 고민하지 않고 비젼을 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전세금이라도 마련해야 하고 또 결혼도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꿈을 꿀수 있는 회사 VS 답답하지만 안정된 직장.

 

톡커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