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30 마무리전략 총정리++
2010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죠?
수능을 앞둔 조카녀석은 올 추석에 집에와서 방에 꼼짝없이 들어앉아 문제집만 푸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안쓰럽던지..
암것도 모르는 막둥이는 "오빠 꼭 100점 맞아" 이러네요... 수능이 500점 만점인데..;;;
덕분에 가족들 모두 웃긴 했죠. ㅋㅋㅋ
밤에 잠 안올때면 양한마리, 양두라마리, 양세마리, 양네마리.... 이렇게 세면서도
등차수열을 떠올린다는 고3들..

모의고사 성적이 15점 떨어서 담탱이에게 회초리로 궁뎅이 15대를 맞으면서도
F는 담팅의 힘, m은 회초리의 무게, a는 휘두르는 가속도, a를 줄이기 위해 휘두르는
반대방향으로 내 궁뎅을 가속하면 a가 줄어드므로 F도 함께 줄어든다며 중얼거리는 고3...

육체적 심리적으로 그 고통과 압박이 얼마나 심하면 그럴까 싶은게... 지.못.미 ㅜㅜ
조카녀석을 위해 비타 500에서 하는 이벤트에 신청이나 해봐야 겠어요~
http://www.vita500.com/highschool/highschool.asp
어찌됐든 이제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왔으니 우리 모두 화이팅!! 에만 열중해야겠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 마무리전략을 잘 펼쳐야 할 때인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 수능 D-30 10대 학습 전략
1.새로운 변화보다는 자기에 맞는 공부 방법을 계속 유지하라.
2.단원별로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고려하여 핵심 요점을 고르게 정리하라(EBS 최종 마무리 이용).
3.기존에 치렀던 모의고사를 통해 본인의 객관적인 위치나 강.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비책을 수립하라.
4.교과서 정독을 통해 개념과 원리를 파악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라
5.어렵거나 새로운 문제집보다 쉽고 손에 익은 문제집을 선택하여 학습해라.
6.모의고사나 실전 문제지를 통해서 수능시험에 대한 실전감각을 길러라.
7.틀렸던 문제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표시를 해두고 반드시 2∼3번 반복 확인하는 학습을 해라.
8.시험 중 긴 지문을 반복해서 읽지 않도록 연습하고, 주어진 시간 이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라.
9.자기 암시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라.
10.건강에 유의하라.
++ 수능 D-30 영역별 점수 올리기 전략
◇언어영역=지금까지 본 학력 평가 등의 결과를 분석, 부족한 부분을 찾아 이를 집중 보완하도록 한다. 듣기는 핵심정보를 메모하는 훈련으로 듣기 감각을 높이고 쓰기는 자료해석 문제와 글의 구성문제를, 어휘·어법은 주요 어휘를 꼭 점검해 둔다.
기출 문제의 유형 분석은 필수다. 여기에 상위권 학생들은 대학별 논술 제시문 등 난이도 있는 지문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언어영역의 고득점은 독해 속도와 지문 분석능력에 달려 있다. 최근 5년간 출제됐던 수능 언어 문제를 풀면서 수능 언어에 대한 감각을 익힐 필요가 있다. 여기에 교과서에서 나온 주요 개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도록 한다. 왜냐하면 수능에서 이를 응용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이다.
첫 교시가 전체 시험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언어영역 학습시간을 다소 늘리면서 시험 당일의 페이스 조절을 염두에 두는 것도 D-30일의 포인트다.
◇수리영역=표준점수가 높을수록 유리한 점수제에서 수리영역은 상위권 학생들 간에도 점수 차가 발생할 수 있는 영역이다. 수리 '가'형의 미분과 적분, 수리 '나'형의 지표와 가수, 이항정리, 조건부 확률, 통계적 추정을 다루는 문제는 기존 유형을 크게 벗어나기 힘들다. 따라서 기출문제를 꼼꼼히 분석하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어려운 단원에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는 아는 부분에 대한 공부를 확실히 하는게 좋다. 기존에 풀던 수리영역 문제보다 더 많은 양의 문제를 풀면서 실제 수능 감각을 유지해 둘 필요가 있다. 특히 시간 배분을 알맞게 하고 정해진 시간에 문제를 푸는 훈련은 반드시 해야 한다.
상위권 학생은 수능에서 출제되는 고난도 문제에 대비해야 하며, 중위권은 평소 모의 수능에서 자신이 잘 틀리는 단원의 기출 문제와 그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 보아야 한다. 모의 평가에서 5등급 이하 성적이 나오는 학생은 새로운 문제에 적응하기보다는 그동안 풀었던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외국어(영어)영역=영어는 '듣기/말하기 영역, 어휘/어법, 읽기/쓰기' 영역으로 나눠 학습할 필요가 있다. 말하기는 대화의 길이가 길어지고 세부사항에 대한 정확한 듣기 능력을 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따라서 매일 집중력 있는 듣기 훈련이 필요하다.
중요 어법은 반복 출제되므로 기출문제를 반드시 정리하고, 핵심 문법 사항을 철저히 숙지해야 한다. 어휘는 단순 암기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평소 고난도 독해 지문을 많이 읽으면서, 문맥에서 어휘의 의미를 추론하는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
독해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정확한 속독을 위해서는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푸는 훈련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단락의 큰 흐름 속에서 문맥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한 학습 계획을 세워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필수다.
모의고사를 풀어본 뒤에 틀린문제는 다시 한번 확인하는게 좋다. 보기에 나왔던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반드시 외워두도록 한다. 실전에서도 같은 단어가 나올 가능성이 높기때문이다.
◇사회탐구영역=선택과목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고 기출문제를 완전히 정복하며 취약 단원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 그리고 실수를 줄여야 한다.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 두 문제의 고난도 문항과 핵심 개념을 묻는 기본적인 문제들이 출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각 단원의 핵심 내용을 구조화하고 도표나 사료 등 각종 자료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며, 최근 이슈화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교과서 내용과 대비시켜야 학습할 필요가 있다.
상위권은 고난도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 기출 문제 등에서 제시된 통계 자료, 그림, 그래프 등을 확실히 정리해 두도록 한다. 중위권은 기출 문제를 풀어 보고 본인이 취약한 부분의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하위권은 자주 출제되는 단원을 중심으로 핵심 사항을 정리하도록 한다.
◇과학탐구영역=과학탐구영역은 교과핵심개념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었던 탐구 자료를 중심으로 정리한다. 계산이 복잡하고, 문제 푸는 방법을 떠올리기가 간단치 않은 문제들, 또는 내용학습이 부실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그 문제와 관련된 내용들을 다시 반복적으로 학습한다.
실전에선 생활과학이나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에 대한 문제가 거의 빠지지 않고 출제되고 있다.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보도된 내용을 알아보고 교과서에 이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면 다시 한번 개념을 숙지해두는게 좋다.
과학탐구 영역은 해마다 출제되는 수능 문제가 이미 정형화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6월과 9월의 모의 평가는 수능의 예고편이므로 난이도, 신 유형, 출제 경향 등을 스스로 예측하고 자신이 틀렸거나 약했던 부분은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