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건양대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제 친구 이은혜의 동생 은경이를 돕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같은 과 친구로서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23일 은경이 골수이식 수술이 잡혀있는데 병원비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사고로 2006년에 돌아가시고 나서 할머니와 동생과 살다가 작년 은경이의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 은경이는 19살입니다. 현재 대전 충남여자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올해 자퇴한 상태이고 대전 을지대학병원에 입원하여 1년 가까이 치료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악화되고 있다가 골수를 찾아서 이번에 수술을 받는데 수술비가 4300만원 든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도 모금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많이 어려운 것 같아요
아직 세상이 은혜를 외면할 정도로 잔인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항상 밝게 웃으며 학교수업에도 열정적이고 끝나고 아르바이트에 병간호에..
학교 수업료가 저희학교의 경우 400만원 가까이 됩니다.. 지금 은혜는 전액장학생으로 과톱이라고 하죠..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녀서 학비에 대한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하여서 수술비를 모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은혜를 위해서, 아니 은경이 한 생명을 위해서..
외면하지는 말아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도와주시지 못하더라도 꼭 은경이가 수술을 받을 수 있고, 은경이가 다시 학교를 다닐 수 있고, 살수 있도록, 나을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릴께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후원금 이은혜 국민은행 490101-04-165811
돈으로만 사람을 돕고 살릴수 있는건 아닙니다.
꼭 기도만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