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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무 짜르듯이 날 짜르세요
안되잖아.
내가 만들어놓은 올가미 속에 그녀를 가뒀던 .
짧은 시절을 후회합니다.
난 단지세상과 소통하고 싶었고
단지.
다른 모습으로 있고 싶었음
하지만.
마음이 부담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