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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첸치의 초상

최준희 |2009.10.21 05:26
조회 137 |추천 0

 (캔버스에유채/64x49cm/1662년 作) - 시라니 엘리자베타 -

 

    16세기 이탈리아... 너무나도 아름다운 나머지 친아버지인 방탕한귀족 "프란체스코 첸치"에게 감금당하고 육체를 빼앗겨버린 "베아트리체 첸지" 가족과 집사의 공모로 아버지를 살해한다. 그 사실이 알려져 사형이 확정된 후 단두대로 끌려가는 베아트리체를 "귀도레니"가 화폭에 담았다. 모든것을 체념한 듯 한 너무나도 아름다운 소녀의 애절한 눈빛, 16세 불쌍한 소녀의 생애였다.

  이 그림은 후에"귀도레니"의 제자인 "시라니 엘리자베타"가 스승의 그림을 보고 그린 모작으로 원작보다 더 유명한 모작으로 알려져있다.

 

* 스탕달신드롬(Elevated Mental Disease)

 : 뛰어난 예술작품을 보고 느끼는 정신적인 압박을 말한다. "적과흑"의 작가 "스탕달" 은 이 그림을 보고 심장이 뛰고 무릎에 힘이 빠지는 경험을 해서 저런 이름이 붙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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