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할 얘기는...제목 그대로랍니다 ;;ㅋㅋ
저는 남동생이 두명이 있어요.
둘다 고등학생인데 (익산 W고등학교 ㅋㅋㅋㅋ)
한...2주전인가?
막내가 저한데 두두두 달려오더니만
대박이라면서 저한테 얘기를 해주는겁니다!!
사연인즉슨....
남자학교다 보니 아침마다 두발단속을 하는데
학생주임 선생님이 한 1학년애 머리를 자르다가
귀 위쪽을 1~1.5cm정도 잘랐다는 겁니다!!
그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더군요..으.....
물론 실수로 그런 것이겠죠..
근데 실수로 그렇게 됐으면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할 것 아니에요?
병원에 다녀온 아이를
입막음 하려고 삼만원을 쥐어주며 같이 밥먹자면서 급식소에 데려갔다고 하네요...
선생님이 이래도 되는겁니까!!! 무려 학생주임 선생님이!!
이 선생님은 작년에 미술선생님한테 발로 차여
무릎이 퉁퉁 부었던 학생을 (한 2~3주 병원다닌걸로 알고있어요) 불러다가
부모님한테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던걸로 유명하대요 킁;;;
전 여고를 나와서 그런지 이 말을 듣고 경악했는데
남자친구는 그런일은 남고에서는 비일비재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런가요? ㄷㄷㄷㄷ
그런 선생님들 때문에, 학생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선생님들도
한데 묶여서 학생들의 반감을 사고 욕도 먹고 그러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그런 선생님들은 다 짤려버렸으면 좋겠다는 소심한생각 ㅋㅋ 을 하며...
모두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