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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원본 |2009.10.21 12:29
조회 378 |추천 0

제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이 곳에 익명으로 글을 남겨두게 되었는데..

 

이 글이 톡톡이 되버렸네요 (....)

 

장난삼아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남겨둔게 아니라,
톡님들이 이런상황일때 어떻게 하실건지 묻고자
글을 남기게 된겁니다.

 

이런경우 집을 짓거나 미니홈피 링크를 올려두는게 대부분인데,
전 그런 의도로 글을 남겨둔게 아니기 때문에.. ^^;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무잡위의 글을
글을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싶네요.

 

 

 

 

어제 리플을 남겨주신분들은 제가 리플을 남겨드렸을텐데요.
변명을 하기위해 남긴게 아니라,
리플을 남기신 분은 이런경우 어떤생각을 하실지 궁금해서
혹은 무잡위의 글을 택해 조언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겨둔것 뿐입니다.
제가 남긴 리플에 대해 왜 지적하시는지 개인적으로 의문이네요. (....)

 

저 어장관리 하는거 아닙니다......
몇몇분들이 어장관리하는 여자로 착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연애에 큰 관심을 두는게 아니다보니, 연애를 해도 길게 못갔습니다.
''회사-집-회사-집-취미활동(사진출사)'' 이게 제 패턴이니깐요.
그렇다고 여러남자 만나는게 아니라, 아는 남자라고는 몇없습니다.

 

격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 라도 격어보지않은상태에 이런얘기 들으면 ''병신'' 이럴겁니다.
남 일이라고 모르는사람의 이야기라고 해서
조언은 커녕, 제가 보고 상처받을 정도의 악플을 남기는 분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십대초 꿈많은 사춘기직딩녀 입니다.

 

제가 연애는 잼병이다보니, 혼자 해결하기 쉽지않네요..

친한친구들한테 하소연하기엔 너무나도 실례일것같고 해서요.

 

제 고민을 상담해주실수 있는 마음씨 착한 톡님들이 있을까 해서..

조심스레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이십대되서 남자친구 두번 사귄적이 있었습니다.

둘다 연하남(3살연하, 1살연하)이였어요. 제가 고백을 받고 사귀게 된거구요.

교재하면서 한남자만 바라보고 좋아했습니다.

근데, 중간에 삼각관계가 생겼어요. 이 애도 연하남(2살연하).........;;

 

 

 

1.

이십대 처음으로 3살연하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을때..

삼각관계 2살연하남(이하 'T군'이라 하겠습니다;)이 저한테 고백을 하더군요.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고.......

근데, 남자친구가 있어서 그런지 T군은 관심 밖이였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하게되면 한사람만 바라보기때문에...랄까요..

(T군도 3살연하 남자친구와 아는사이 였습니다.)

 

2.

3살연하 남자친구랑 깨지고(제가 차였습니다-_-)

마음이 아파 정리하고있을때 1살연하 남자친구가 고백하더군요.

T군도 고백하고요.. 말그대로 이중고백이였습니다;;

어쩌다보니 1살연하 남자친구랑 사귀게되었어요...

(그 1살연하 남자친구 역시 T군과 아는사이 였습니다.)

 

3.

1살연하 남자친구랑 얼마 못사귀고 깨졌습니다. (또 차였음, 이유를 모름;)

그 짧은 교제기간 동안.. 두명에게서 연속 차이고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 미칠정도더군요.;; 그냥 마음 정리 좀 하고싶었습니다.

T군이 또 고백을 하더군요. 또 찼어요. T군이 고3수험생이라 싫었거든요.

전에 사귀던 3살연하남도 고등학생 신분이였던지라,

두번다시 고등학생 애를 사귀고싶진 않았었어요. 사귀었다간 괜히 방해될까봐요.

 

4.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그 T군 어쩌다보니 또 만나게됐어요. 친한지인들간의 모임에 나왔더군요.

근데, T군이 또 고백하네요.

'이제 같은 성인이니까, 좀 넘어와달라고.. 바보같이 가만히 있지말라고..

누나 그자식들 생각하지말라고.. 내가 다 열받는다고.......' 

 

 

 

.......... 그런 말 하니까..

제가 마음이 너무 여린 탓에 조금은 설레네요.

1년전후인데, 성년이되서 그런걸까요..

 

 

T군을 받아주면.. 왠지..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들한테 욕먹을 것 같아요.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들이 T군이 본인을 좋아했다는걸 알고있었으니깐요.)

그렇다고 T군을 또 차면, 저만 나쁜년 될 것 같네요...

 

저 하나 때문에... 여러사람 피해볼까봐 겁이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덧))))))

 

장난으로 톡글 쓴거 아닙니다....

행복한 고민하고 있다는 둥, 악플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셋다 친구사이가 아니라

전남자친구들이 T군을 아는사이일뿐..........


벌써 네번째 고백이네요..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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