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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빙신'좀 그만하게 해주세요

초등학생학... |2009.10.21 15:55
조회 526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들 둔 엄마입니다

저는 요즘 우리 아이 떄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 담임선생님은 기간제 교사 입니다

우리 아이 가정에서도 예절 교욱 바르게 시키고 아직은 천진난만한 2학년 아이인지라 욕이라는 걸 모르고 생활했는데 올해부터 욕을 배워와서는 집에서도 TV를 보다가도 빙신 등신 그런 소리를 하는 걸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 뿐만 아니라 같은 반 아이들 어머니들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었어요

알고 보았더니 기간제 교사로 오신 담임 선생님이 그런 욕을 달고 다니신다고 하네요

수업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아이들에게 그런말을 쓴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다 그 말을 배워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욕을 내뱉는 것이었어요

예전에는 기간제 교사나 정식교사나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기간제 교사가 계약지이어서 그런지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이 있어요 왜 다른 반은 젊고 선생님이 최신자료로 흥미있게 수업도 잘해주시는데 우리반 아이만 수업도 대충 아무렇지 않게 욕하는 선생님 밑에서 배우는거냐고...

교사가 부족해서 그런 건가요? 이제 초등학교 2학년 얼마나 공부며 인생이며 생활습관이며 중요한 시기인데 오히려 어린 학생일수록 더 전문적이고 실력있는 선생님이 가르쳐주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요즘 집에와서 엄마 아빠한테 말하는 태도며 욕 툭툭하는거며 한창 중요한 시기에 아이가 이상한 행동을 하니 너무 걱정되네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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