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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쟁은 시작되었다

수타면 |2009.10.22 19:26
조회 134 |추천 0

지난 주말 인터넷에서 군대 인터넷 망이 북한의 해커부대에 뚫렸다는 기사를 보았다.
인터넷은 인류 최고의 발명품으로 상상할 수 없는 문명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반면에, 이는 또한 인류에게 피해를 가져다줄 수도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최근 들어 이러한 문제는 우리 주변에서 현실로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다.
지난 7월 정부와 금융기관, 언론사의 웹사이트를 마비시킨 디도스(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한동안 인터넷, 사이버 공간이 불안과 혼란을 겪었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커다란 손실을 입었던 일이 있다.

  이러한 사례는 우리나라뿐이 아니라고 한다. 
미국도 심심찮게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해커들의 침입으로 곤혹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은 국토안전부 주관으로 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의 전문가 2500명이 참여해 화학공장·철도·석유·가스 등의 국가 인프라가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사이버 스톰'이라는

가상훈련을 실시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같이 “총성 없는 사이버 테러가 현실로 다가 온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인터넷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북한이나 외부의 해커 테러, 공격에 취약한 실정이라고 한다.

 해커로 인한 피해는 개인의 이익과 손실을 떠나 국가의 안보와 국방의 문제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며, 아무튼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과 아울러 개인들의 인터넷

보안의식 생활화가 절실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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