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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너무 깊게한 사람의 슬픔~

앳지남 |2009.10.23 00:03
조회 252 |추천 0

저는 얼마전 500일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와 이별한 21살 남자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호감으로 사겼지만 가면갈수로 저는 여자친구가 제인생의 전부 였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한 여자 였습니다..

 

제 모든것을 다 줄수도 있었습니다. ㅋㅋ

 

하지만 제가 군복무 대신에 하는 산업방위체를 다니고 나서부터 여자친구에게 소홀해졌습니다.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일하고 바쁜날에는 잔업도 하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요번 근래에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운전면허 학원까지 다녀서 ㅋㅋㅋ 정말 피곤했죠. ㅋㅋ

 

변명 같지많은 회사에서는 핸드폰을 쓰지 못하기에 연락도 못하였고 아침에 버스에서는 잠이 너무 오기에 잠잔다고 연락못하고 집에서면 그냥 시체처럼 바로 뻗어서 자 버렸습니다. ㅋㅋ

 

여자친구가 추석 이후부터 배가 아프고 어지럽다고 하더군요 ㅋㅋ

 

전 병원가봐 이말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여자친구가 아픈데도 친구들과 술도 자주 마시기에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하였구요~

 

그리고 일주일전 여자친구가 대학생인데 시험기간 이었습니다. 제가 만나자고 해도 아프다구 하구 ㅋㅋ 공부해야 한다하구 연락두 잘안되구~ 그러더군요~

 

전 평소에 제가 연락 안해놓고 ㅋㅋ 갑자기 여자친구가 연락이 잘안되니깐 정말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정말 아픈지 알고 내일 만나자고 해서 줄려구 밤 10시에 약국 문연곳을 찾아 다녀서 겨우 문연집을 찾아서 약을 샀었죠 ㅋㅋ

 

그런데 ㅋㅋ 연락이 되야 가서 약을 주죠 ㅋㅋㅋ

 

그래서 담에 만나면 줘야지 하구 꼐속 놔뒀습니다.

 

그리구 이번주 월요일 회사에서 일하다가 쉬는시간에 폰 요금제 바꾸라는 문자가 오더군요 ㅋㅋ전 그냥 스팸메일인줄 알고 넘어가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죠 ㅋㅋ

 

여자친구는 전화를 받자마자 나 오늘 커플요금제 취소했디 이러더군요 ㅋㅋ

아 그때 정말 가슴이 무너지고 ㅜㅜ 답답해서 일도 할수 없었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이유가 내가 힘들때 옆에 없었고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더군요 ㅋㅋ

그다음날 저는 술을 먹고 펑펑 울며 여자친구를 잡아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전 이제 좋게 끝내기위해 3일이 지난 오늘 여자친구와 만나고 왔습니다. ㅋ

여자친구는 의외로 웃으면서 반겨주더군요 ㅋㅋ

그리고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내가 없었을때 자기 과 오빠가 자기를 많이 챙겨주고 집에도 많이 데려다 줬다네요 ㅋㅋ

저는 여자친구와 거리가 멀다고 잘 안데리러 줬는데..ㅡㅡㅋㅋ

내가 다시 한번더 잡아봤지만 ㅋㅋ 지금은 나도 아직 마음은 있는데 그오빠가 더 맘이 더 간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전 그때 산 약을 가지고 왔지만 ㅋㅋ 차마 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여자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돌아선후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ㅋㅋ

그약을 땅에 버리는데 ㅜㅜ 제 마음도 같이 땅에 쳐박히는것 같았어요 ~

 

하지만 정말 다행입니다. ㅋㅋ

저는 이제 군복무때문에 여자친구와 만나지도 연락도 잘 못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여자곁에 잘해주는 남자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ㅋㅋ

정말 그사람이 여자친구에게 저보다 더 잘해줬으면 합니다.

그래서 좋게 여자친구를 놓아주려구요~ ㅋㅋ

편한 친구로 지내자구 햇습니다. ㅋ 당분간은 어렵겠지만 ㅋㅋ 언젠가는 친한 친구로 지낼수 있겠죠 ㅋㅋ

 

저는 지금까지 여자친구와 사귀면서 있던 추억들이 따른 세상의 내가 꾼 꿈이었으면 합니다. ㅋ 내일이라도 그 꿈에 깨어나서 새로운 삶을 했으면 다행같겠다고 ㅋㅋ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너무 힘들지만 이 여자를 놓치는게 후회되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 하자면 하고싶지만!! 그녀는 내가 못해주었던것을 그 사람에게 받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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