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원걸같은 애들이 어떻게 빌보드 100위권 안에 진입했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아서 찾아봤더니 요렇게 나오네요
사실 미국사람들이 원걸 아느냐? 모르거든요 ㅋㅋㅋㅋ
아시아에 관심있는 일부분+한국에서 공구한 사람들. 요정도인듯 ㅋㅋㅋ
그냥 쉽게생각하면 옷사러 갔다가 옆에 1300원짜리 앨범이 있어서 산거랑 같아요.
게다가 원걸팬들 뭐 1달러 앨범은 1곡들어있는 단순 프로모션 앨범이다.
그러니까 즉 홍보용앨범이라 싸게 판매한거다라고 하는데
3곡 들어있고 인트로 리믹스 들어있는 정식판이라고 하네요
원걸팬들이 공식팬클럽 통해서 공식구매한거랑 같은 음반이에요.
중요한부분은 굵게 표시할게욤
원더걸스, 빌보드 Hot100 진입은 박진영을 위한 상술?2009/10/22 18:13 from ENTERTAINMENT 기사에 오보가 있는데 생각없는 기자들 베껴쓰느라 고생했다, 기사에서 세번째주가 아니라 네번째주가 맞다. 지금 빌보드 차트를 검색해보면 원더걸스는 있지도 않다. 아직 차트에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같은 비밀스런 소식을 JYP측에서 미리 국내에 알렸을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국내에서 히트를 한 가요가 빌보드에서도 통했다는 사실은 축하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최초"라는 수식어에 숨은 상술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최초라는데 뭔 헛소리냐라는 의문이 들것이다. 원더걸스가 빌보드 핫100에서 10월 4째주 76위를 한것은 사실이다. 2003년에 김범수의 "하루"가 "빌보드100 세일즈"에 최초로 진입을 한것과 2008년 스컬의 "붐디 붐디"가 "힙합 싱글" 5위를 한것을 제외하면 말이다. 당연히 이 곡들이 오른 빌보드 차트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각 부문에서 최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사용한다는 것에 딴지를 걸 마음은 없다.
허나 박진영이 사용하는 "최초"에는 상술이 숨어있다는 것이다. 빌보드 Hot 100의 순위집계 반영비율은 방송횟수(55%) + 디지털판매량/피지컬 판매량(40%) + 스트리밍(5%)이다. 올해 피지컬 싱글 판매 1위가 노바디, 2위가 샤키라, 3위가 머라이어 캐리이고, 누적 피지컬 싱글 판매에서도 1위가 노바디, 2위가 맥스웰, 3위가 제이지, 4위가 머라이어 캐리, 5위가 비욘세이다. 뭔가 대단하지만 이상하지 않은가? 올해 차트를 휩쓴 팝가수들보다 싱글 판매량이 많다는 것이 말이다. 당연히 이번 핫1 00에 진입할 수 있었던 것은 싱글앨범 판매량이 큰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서는 피지컬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1달러를 더 받고 끼워팔기식의 전략을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이런식의 판매량이었다면 그의 "최초"라는 의미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의문이 들것 같다. 그가 사용하는 "최초"라는 의미가 "의지의 한국인 음악가"에 붙여야 할지, "대단한 한국인 사업가"라는 말에 붙여야 할지 말이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에서 일관되게 추진되고 있는 마케팅 포인트는 pre-teen에 대한 공략입니다.
인형같은 외모와 따라하기 쉬운 춤 동작, 귀여움 등등...
미국의 10대나 더 어린 층(Tween)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Tween이란 10~12세 사이의 사춘기 이전의 어린이들을 말하는데, pre-teen도 같은 뜻입니다.
이들은 디즈니 만화영화와 TV 시리즈의 주 시청자들이고 또한 음악에 대한 소비자입니다.
"The Wonder Girls struck us as being very tween appropriate,"
위 문장에 나타난 것처럼, 트윈 브랜드를 관리하는 마케팅 사의 대표가 콕 찝어주네요.
Justice는 트윈을 위한 옷가게로 미국 45개 주에 약 850여곳에 매장이 있다고 하더군요.
Wed October 14, 2009
South Korean girl group The Wonder Girls is headed for Justice.
The group, which was formed in 2007 and made its U.S. debut earlier this year, has partnered with tween fashion specialty retailer Justice to exclusively sell its newest single, called "Nobody," at the stores. The CDs, which are retailing for $1, just hit 800 Justice locations last weekend, and 17,000 units already have been sold.
2007년 결성됐으며 올해 초 미국 데뷔를 한 원더걸스는 트윈(10~12세 사이의 어린이) 패션 전문 소매점인 Justice와 파트너가 되어, "Nobody"라는 그들의 싱글 앨범을 독점적으로 Justice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1달러에 팔리는 CD는 지난 주말에 800여곳의 Justice 매장에 출시되었고, 이미 17,000장이 판매되었다.
The goal, according to Scott Bracale, president of Tween Brands Inc.'s Agency Inc., which is the marketing network for Justice stores, is to sell 25,000 units. And with 30,000 CDs in stock, Bracale said he is confident they will sell out by next week.
Tween Brands Inc.의 Agency 회사(Justice 매장의 마케팅 네트워크)의 대표인 Scott Bracale에 따르면 판매 목표는 25,000장이다. 그리고 Bracale은 보유중인 30,000장이 다음 주까지 모두 팔릴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To help promote the new single in stores, videos play continually on TV screens, which not only gets the tweens interested, but their parents, as well. Bracale said this Tween Network, as they call it, has been quite successful overall for the retailer.
상점에 있는 새로운 싱글앨범 프로모션을 돕기 위해서 TV 스크린에서는 끊임없이 비디오가 플레이되는데, 이는 트윈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들에게도 흥미를 끌고 있다. Bracale의 말에 따르면, 이들이 이렇게 부르는 것처럼, 이번 Tween Network(부연: 아래 올케이팝 기사를 보니 트윈과 그 부모들을 함께 가리키는 단어로군요--)가 소매점 전반적으로 매우 성공적이라고 한다.(부연: 즉, 애들뿐아니라 따라온 부모에게도 이번 프로모션이 흥미롭게 다가갔다는 의미로 파악이 됩니다.)
"Something unique about this partnership, too, is that we are selling the actual CDs versus the digital downloads," said Leslie Armour, president of Youth Marketing Group, which consults Tween Brands. "No other retailers are selling the physical CD singles, but what we found is that these girls really like to be able to feel and touch what they are purchasing. They like to have it in their hands when they leave the store."
Tween Brands에 컨설팅을 해주고 있는, Youth Marketing Group의 대표 Leslie Armour은 "또한 이번 파트너쉽의 독특한 점은 디지털 다운로드 대신에 실제 CD를 판다는 것입니다."고 얘기했다. "다른 소매점들은 실제 싱글 CD를 팔지 않고 있지만, 우리가 발견한 점은 트윈 소녀들은 자신들이 산 물건을 느끼고 만질 수 있는 것에 매우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소녀들은 상점을 떠날 때 손에 물건을 들고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원걸팬들
뭐 라디오 65회 이상 노바디 틀어줬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그중에 한국인이 신청한게 도대체 몇개인지
퍼왔습니다
열심히 하는거 보기는 좋다만,
진실은 알아야 할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