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들어가는 길가의 풍경들은...
늘 내 맘을 설레게한다
호숫가에 그 모습을 그대로 비춰 가을의 정취를 더 그윽하게 한다
물가의 오리와 공작새들 그리고
어찌나 빠르던지 몸통만한 꼬리를 치켜세우며
똘망한 눈으로 나를 보던 오소리들까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살포시 깔린 낙엽을 밟으며
산책하는 순간들이
결코 나 혼자가 아녔다는 사실이다
희원들어가는 길가의 풍경들은...
늘 내 맘을 설레게한다
호숫가에 그 모습을 그대로 비춰 가을의 정취를 더 그윽하게 한다
물가의 오리와 공작새들 그리고
어찌나 빠르던지 몸통만한 꼬리를 치켜세우며
똘망한 눈으로 나를 보던 오소리들까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살포시 깔린 낙엽을 밟으며
산책하는 순간들이
결코 나 혼자가 아녔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