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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이- 50일

강희진 |2009.10.27 11:21
조회 64 |추천 0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 아빠의 천사

우리 태훈이

코 자고 있어서 이쁜사진 못 찍고 갈줄 알았더만

사진찍는 순간부터

눈을 뜨는 태훈이....사진에 찍혀 있는 울 아들 사진을 보고서

눈물이 흘렀다....너무 이쁘게 찍어줘서 고마워서

기특해서 나왔던 눈물,,,,

그간 50일동안 태훈이와 함께 하면서

잠 한숨 편히 잔 적 없는 우리지만

오늘의 이 값진 사진을 보고서 너무나 이쁜 나의 천사에게

너무도 고마움을 느낀다....존재의 고마움

 

사랑한다 아들아....늘 요렇게 웃게 해줄께

 

-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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