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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가 남자 향수를? CK free에 대한 이야기

ck프리 |2009.10.27 12:19
조회 604 |추천 0

CK의 향수를 써본 사람들은 아마 CK 향수에 대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중성적인 향이 많은 향수라고.

사실 CK one을 시작으로 CK에서 발매한 향수는

컨셉이 중성적인 향이 많았다.

시트러스 향이 가미된 과일향 비슷한 향수는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가 중성적인 편이었고

광고도 그 쪽에 맞춘 모델들을 통해 중성적인 이미지를 보여줬으니까.

 

그래서 우연히 검색을 통해 알게 된 CK free에는 꽤 흥미가 갔다.

어. 이거 뭘까? 남성용 향수? 그 CK에서?

 

흠.. 남성스킨처럼 생긴 보틀이라.. ㅎㅎ

free라는 이름으로 발매되는 이 향수는 이제까지의

CK의 향수 노선과는 조금 다른 남성용 향수 노선을 띠고 있다.

사용해본 분들의 감상에 따르자면 남성향이면서도 그렇게

묵직하거나 한 향이 아니라 가벼우면서도 남성적 분위기를 살리고 있는,

말 그대로 `자유(free)` 같은 이미지라고 한다.

 

 

이걸 보니 이제 향수가 여성의 전유물이라는 말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대학 동기 중에도 은은하게 향수 뿌리고 다니는

녀석이 있고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가

향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일만도 아니지.

그런 의미에서 CK free가 갖는 의미는 좀 더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대중적으로 와 닿는 남성용 향수를 발매했다는데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구입해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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