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한 회사에 취직한지 3년이 넘어가네요
이 회사 다니면서 정말 이상하고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들만 겪고 있어요
전 여사원 인데요
출장을 가시거나 하면 보통 여직원들이
알고 있어야 하며
알아야 외부업체에서 손님들이 물어보시면
전화응대로 출장을 어디로 가셨다 기간은 언제이다
이런거를 알려드릴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전화를 드렸어요
00대리님 출장가시는거 00로 0일부터 0일까지 가시는거 맞으신가요?
확인차 전화드렸습니다.
하시는 말씀
근데 왜!? 왜물어보는데?( 니가 왜 내한테 물어보는데!! 내가 니한테 왜 말해야하는데)
내가 니한테 그런거까지 보고해야하나!
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른 부서에도 출장이라는 것을 알려야 다른 부서에서도
실수 없이 출장가셨다는 응대를 할 수 있는데,
니한테 그런거까지 보고해야하나 이말뜻은 먼가요?
여사원이라고 무시를 하는건가요?
뭐 출장하나 물어본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출장 어디라는거 하나 말하면 손해라도 보는건가요?
정말 기분나쁘고 어이없네요
도대체 저러시는 이유가 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