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사는 20대 후반..새내기 주부입니다.(결혼 2년차)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죠`?
저희 부부는 주택2층에 살고있어서 겨울만 되면 추위에 떨며 산답니다..흐흑..
많은 분들이 그렇듯 저희도 난방비를 좀 아껴보고자.. 옥매트를 사용하고있어요...
옥매트는 홈쇼핑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는 회사 제품을 구입했었죠..
평소에도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옥매트를 아주 사랑한답니다.ㅋㅋ 따끈따끈한게 넘 좋거든요~~ㅎ
요즘도 쌀쌀해지면서 장농위에 있던 옥매트를 꺼내놓고 몇주째 사용을 하고있었죠..
그런데 어제 저녁 이였어요..
저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고 신랑은 침대옆에 서있었는데...(침대에 매트가 깔려있는 상태)
우연히 제 다리를 손으로 스치게 되었는데 (반바지 차림이였음)
제몸에서 전기가 흐르는거 같다는거에요...![]()
그러더니 옥매트 전원을 켜고 만져보고, 끄고 만져보고,
전기 플러그를 뽑고나서 다시 만져보고.....
여러번 해보더니.
옥매트 전원이 켜져있을때,
그리고 전원이 꺼져있을때 모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난다고 하더군요.
물론 전원 플러그를 뽑았을때는 아무렇지도 않았구요...
그래서 에이~ 설마 하는 기분으로 신랑보고 침대에 앉게 하고.
제가 똑같이 신랑 다리에를 손으로 스치듯 만져봤어요.
어머나..
정말인거에요..ㅠㅠ;
옥매트 전원이 꺼져있어도...플러그만 꽂혀 있는데도 전기가 흐르더군요..ㅡㅡ;
그냥 맨살을 만지는 느낌과 확실히 다른 느낌이였어어....
정전기 처럼 찌릿하는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났어요...
그닥 좋지 않은 느낌...ㅡㅡ;;
아...뭐라 설명하기가 힘든.ㅠㅠ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없나요`???
처음 옥매트를 구입할때...나름의 심사숙고 끝에.
전자파가 차단된다는 문구가 적혀잇는 제품을 구입했고,
2년동안 쓰면서 전자파에 대한 걱정을 별로 안하고 지냈었거든요....
나름 믿을수 있는 회사의 제품의 샀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손으로 느껴질 정도면 엄청나게 많은양의 전자파가 나오고 있다는거겠죠..??
어제 저녁엔 좀 추웠지만 옥매트 빼고..그냥 잤네요...이불 두꺼운거 꺼내서 덥구요...
앞으로 더 추워질텐데...
올 겨울은 그냥 보일러 틀고 바닥에서 자야할까봐요..ㅋㅋ
아...그나저나 이렇게 직접 손으로 느끼고 나니 정말 겁나서 못쓰겠어요..ㅠㅠ
곧 임신계획도 하고있는데. 임산부에게 전자파는더 해롭겠죠??
그냥 안좋다는 말만 들었었지...어떠한 영향때문에 안좋은지 ..
이런 지식은 부족하네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셨으면..ㅎㅎ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초록색 검색창에 전자파에 대해 검색해보니.
아직 우리나라엔 전자파를 100%차단해주는 옥매트 제품이 없다고 하네요....>.<
옥매트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전자파를 접하게 되지요...
휴대폰이나, 컴퓨터, 냉장고, TV,...등등..
많은 전자제품에서 전자파가 나온다는건 알고있었지만
피부로 느껴지지 않았던게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옥매트는... 가장 오랜시간 피부에 직접 닿으니깐 좀 무섭더라구요...
네네....전자파 무서우면 안쓰면 되겠죠......![]()
하지만 난방비도 만만치 않게 무서우니...ㅋㅋㅋ
아...마무리는 어찌 해야하는건지..ㅋ
암튼...모두들 올겨울도 따뜻하게 보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