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필리핀에서 유학생활을하고잇는 한 남학생입니다.
지금은 국제대학교에다니고 잇지만 몇년전에는 필리핀 로칼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흠흠... 막상 쓸려니 재미없을거같기두하고...
아무튼 이야기 시작합니당 ㅋㅋㅋ
지금으로부터...약...3년전 일이지용?
제가 필리핀 로칼 고등학교를 다닐때였습니다..
저희학교엔 한국인 학생이 몇명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해외에 부모님들과 떨어져 와서 공부하는 학생들이라...
학교에 오면 꼭 한국인들끼리 몰려다니고 그랬던거같아요^^;;ㅋ
밥도 같이먹고~ 가끔 땡땡이도 치면서 교장선생 뒷땅도 까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 그러던 어느날.. 저희반이 사람의 몸에대한 시험을 보게되었죠..(Health시간이였죠.)
아무래도 사람의 신체에 대한거라... 쫌 민망한 문제도 나오고 그랬었어요 ㅋㅋ
지금 생각해도쫌 민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공부 엄청 잘하는한국인은 열심히 공부하지만..
공부못하는 저희들은 그냥 벼락치기...
OR~한국인들만 소유하고있다는 그위대한! "전자사전!!"
메모장에 답을 적어놓고 시험시간에 안들키게 빼끼는
저희만의 스킬이 있엇죠...훗훗..
들키면 재빨리 단어검색으로 넘겨주는 초 필살기는 숨겨둔채..
저희는 시험시간이 되어서 반에 앉아있었습니다..
저희반에는 한국인이 저까지 3명 있엇습니다 ㅎㅎ
아무튼 시간이 흘러흘러 시험이 끝나고...
선생님은 답을 체크하시러 컴퓨터실로 가셧구 저희는
뭐 시험에 대해서 중얼중얼...
전 답을 많이 못적어서 스무룩...................................
제 옆에는 저와 같은 국적을가진 여학생이 있엇구요 ㅎㅎㅎ
그 학생도 저처럼 공부를 못했지여 ㅋㅋ 아마 제가 더 나았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몇시간후 그 선생님이체점을 다 마치시고는 저희반으로
뚜벅뚜벅 오시더니 갑자기 그 여학생을 보여 막 웃으시는거예요;;
저희반학생들은 다 당황해가지고 왜냐고 물었죠..
선생님은 선뜻 그 여학생의 시험지를 학생들에게 보여줬구...
저희는 섬세히 웃음포인트를 찾아내려갔지요....ㅋㅋㅋㅋㅋ
그런데... 2번이였나...3번 문제를 본 순간....저희반학생들은 완전 초 전멸..........
개콘,웃찾사 많이들 보시지만...거기서 웃는건 장난이라고 느껴질정도로 웃더라구요 ㅋㅋㅋㅋ
시험문제가 Explain what is testes. (아무래도 신체에관한문제라;;쫌..ㅋ;;)
한국말로는 그러니깐.....음....퐈이어 에그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대충 이런식이죠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testes(퐈이어에그) 와 taste(미각,맛 이런뜻이죠)
얼핏보면 비슷하더라구요 ㅎㅎㅎ
그 여학생이 미각,맛을 설명하라는걸로 알아듯고는...
:Delicious or not deliciouse
:맛있거나 맛없거나.... 이렇게 답을 적은거죠....
오우...가뜩이나 민망한 문제를...저런식으로 답을 해버린거죠 ㅋㅋㅋㅋ
막 그랬더니 선생님이 그것이 맛있냐고 물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학생 당황해서 웃어넘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상황이있은후로는 필리핀 학생들도 많은 선생님들고
그 여학생만 보면 맛있니? 맛있니? 이러며 놀렸죠 ㅋㅋㅋㅋㅋㅋ
흠... 막상 이야기 하니깐 재미없는것같기두한데...ㅋㅋㅋㅋ
아무튼 그때 생각만 해도 너무 웃겨서 입가에 미소가 뜨ㅣ네요 ㅋㅋㅋㅋㅋㅋ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__) 꾸벅 ㅋㅋ
처음쓴 글이라 재미없더라두 이해해주세요 ㅋㅋㅋㅋ
해외에서 유학생활하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시구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