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천안에 소재한 대학교에 다니고있는 23살 남자학생이랍니다.
제 친구들은 (저를 비롯하여) 모두 솔로예요 ㅠㅠㅠㅠㅠㅠ
어디가서 충분히 꿀리는 외모 덕분에ㅠㅠ
하지만 이것말고도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본다는 그 이상한 심리 덕분에
결국 이런 결과를 초래했네요 ㅠㅠㅠㅠㅠ
제친구들의 이런 말도 안되는 전설의 고향 같은 행위들은 소개해 볼까 해요 ㅋㅋ
1. 그땐 제가 파릇파릇한 신입생이였을 때입니다.
저는 당시 같은봐 친구와 상당히 친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물론 여자로써의 호감도 충분히 있었구요..^^;;
밤마다 그녀와 학교 이곳 저곳을 쏘다니면서 서로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싹틔우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놈의 친구들이 가만히 놔두질 않네요...
언제부터인가 조용하던 학교에서 고성방가가 끊이지 않는 거예요
물론 처음에는 그냥 술먹고 저러는 갑다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ㅠㅠ
제 친구들인 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뭐 넘어갈만 했어요.. ㅋㅋ
당시 저와 그녀는 노래부르는걸 좋아해서 노래통을 자주 갔었어요.ㅋㅋ
근데 이건 뭐,, 분위기 좋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대뜸 저희가 있는 노래통에 들어와서 대뜸 돼지멱따는 소리를 내어가면서
식겁하는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아오.........
그녀가 제 친구들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랬으니.. 친구라고 소개시켜줬지만..
그녀의 그때 인상은 아직까지 지울수가 없네요.. ㅠㅠ
2. 이건 제가아닌 저의 무쏠부대 친구중에 한명 얘기예요.. ㅋ
그때 제친구는 술집에서 알바를 하면서 알게된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물론 같은 학교가 아니였기때문에 저희또한 그녀의 존재를 알수가 없었지요.
하지만 그때 알바하는 친구(A)는 무쏠의 또다른 친구(B)와 룸메이트였어요.
밤마다 문자를 주고받는 모습에 의심을 하게되고 결국 비밀이란 명목하에
그녀의 존재를 알렸는데....... 불과 다음날 우리 모든 친구들에게 퍼졌습니다. ㅋㅋ
뭐 그거까진 괜찮아요...ㅋㅋ
A라는 친구가 어렵게 용기내어 고백하는날......B라는 친구는 반경 10m내에서
혼자 그네를 타면서, 한손엔 소주 병나발을 쥔 채 인생무상을 주제로한
노래를 30분동안이나 불렀답니다.
분위기 다 망쳐놓은 그 고백타이밍에서의 고백은,,, 결국 실패를 하고말았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얘들아 우리 진짜 졸업하기전에 여자친구 사겨봐야지 ㅋㅋㅋㅋㅋ
서로 도움이 되는 친구가 되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