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돈돈돈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년 5월 20일날 저희 어머니께서 대출받으신 돈을 같이 일하던 사람에게 빌려주셨어요
그 분은 한달만 쓰겠다고 하고 사채이자로 돈을 갚겠다고 하셨데요
저희 어머니는 그 분을 굳게 믿고 빌려주셨는데,
화장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갈 때 다르다더니.....
일년이 지나고 이제는 또 한 해가 저물어가는 마당에도
그 쪽에서는 모든 원금을 갚지 않았답니다.
속상해죽겠습니다...
600만원을 빌려줬는데 지금 280만원이 남았데요
그 분 남편은 국도관리사무소? 라는 곳에서 일하신답니다.
여기 공기업 맞죠?
그런데도 오히려 저희 어머니께 화내고,,,
자기들이 이자를 많이 줬다면서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저희 어머니께 "아줌마 ! 아줌마 ! 이랬다네요..."
그 남편은 저희 어머니보고 "(자기 아내랑)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하셨다네요
부인이 빌려간 돈 남편한테는 책임이 없는 건가요? 그리고 "더러워서 주면 될 거 아니야"이러셨다는데... 왜 안주시나요...
그 아줌마는 저희 엄마께서 일하는 대로 찾아가면 나가서 공원에 가자고 하시고-_-
저는 대학 때문에 타지에 와 있어서 전화로 어머니께서 속상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마음 약한 어머니가 너무 안쓰럽고 화도 나고 괜히 저도 어머니께 화만 내고
아버지도 찾아가서 돈 달라고 말했는데 전화하고 찾아가고 그랬는데도
자꾸 미루기만 하고 돈을 안 줍니다...
공기업 다니고 그런 거면 가난한 것도 아니지 않나요?
자식도 중학생이 하나있고 그렇다네요
저와 제 동생 대학교는 졸업해야하는데,
써야할 돈은 많은데 자꾸 돈을 갚지 않으니 저희 빚만 쌓여갑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제가 이 방면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돈을 빌려준 어머니도 원망스럽고,,, 그것도 대출받은 돈을 ㅠㅠ
돈을 갚지 않은 그 사람도 원망스럽고 ...
내용증명서는 있습니다 ! 제가 어머니께 왜 그랬냐고 했더니 변호사에게 가서 내용증명서는 받았다네요. 거기에 사채이자로 갚겠다는 내용까지 써있답니다.
그 아줌마랑 변호사한테 가서 공증받은 건 있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돈 빌려줄 때 계좌이체하신 건 아니라네요 ;
저희 어머니는 보험회사에서 대출받으신거구요. 계속 그 이자 갚느라 빚이 더 많이 생겼네요... 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방법 좀 알려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