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들~ 저는 톡을 즐겨보는 21살의 직딩녀입니다.
항상 글만 몇번씩 달다가 이렇게 글을 쓸 줄은 몰랐네요^^:
제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니 한번 봐주세요ㅜ.ㅜ
우선 저는 인바운드 업무 (CS) 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알만한 회사의 파견직으로 일한지 어언 3개월째..
평소 사람 대하길 좋아하고 목소리가 이쁘단 말을 지인들에게 종종 듣곤 했는데
이 일을 처음 와서 할때 꽤나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했었어요.
제가 정말 열정적으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열심히 했거든요.
이런 모습이 처음이다 싶을 정도로.........................
하지만 여기서 제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정직이라던지 자체 계약직은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일하는 언니들도 1년 정도만 있다가 그냥 나갈 생각이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근무 조건은 한달 135만원 실수령액 받구 있구요. 주 5일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차는 따로 없어요~_~ 짜증 나는 일이 있을 때도 있지만 회사 다니면서
그런 일이 없이 다니는 분들이 얼마나 있으시겠어요...
저는 어떤 분야든 꼭 한가지로 꼭 성공을 하고 싶은데 과연 이 일을 바탕으로
제가 이 다음 직장을 (SKT 114) 생각중인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진상 고객들한테 전화올 일은 없지만 가끔씩 정말 말도 안되게 그럴땐 짜증이 막 솟구치더라구요..
이 일을 계속 꾸준히 해야할지, 아니면 고졸인 저의 스펙을 좀더 쌓아올려서 더 좋은 회사를
가는게 나을지..제일 첫 직장은 사무직이었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 적성에 맞는 이 일을 계속 하는게 나을지............
흠...어떤분이 제 나이는 입지를 굳혀야 할 시기라고 하시더라구요ㅜㅜ
어쩌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꼭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