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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했다가 죽을뻔했어요!

안녕하세요

ㅎㅎㅎ 톡보다가 글쓰게됐네요

전 19살에 대구에사는 남고딩입니다.

면허를 빨리따서 그런지

차도 타고싶고해서

10월 12일에 저녘에 경산에서 렌트를했습니다.

로체 네비추가9만원 ㅠ

 

렌트해서

제친구하나 끌고

무작정 대구로달렸습니다.

여기까진 좋았어요.

 

카메라있는줄도모르고

 

경산에서 대구까지 바로꽂는

고속도로있는데 이름까묵까묵

거기서 140 속도로 내달리다가

친구가 갑자기 "카메라 찍혔다 ㅋ"

이러는거에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렌트한거니깐 월급받은것도있어서

그러려니하고 넘기고

친구가 지친구라고 여자2명을 제 차로 초대를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여자2명이 바다보고싶다해서

또 고속도로 올렸지요 ㅋ

신나게 흔들면서 가다가

더밟고싶은데 카메라 위치는 모르겠고

옛날에 주워들은거같았는데 "1차2차 중간선으로 가면

카메라않찍힌다는 이야기를 들은거같아서

중간선으로 옮긴후

속도를 쭈욱쭈욱 올리는데

빨간빛이 번쩍하더라구요..?[이때 속도 155쯤]

저는 나름 위로한답치고

"아냐 중간선으로 달리면 않찍힌다했잖아"

하고 속도 유지하면서 달렸는데

또 빨간빛이 번쩍하더라구요--

아 이건아닌거같다..찍힌거같다...

하지만 여자들앞이라 찍혔다고하면 쪽팔려서

그냥 아무렇지않은척 조심히 달려서

포항 북부해수욕장앞에

와서 주차를하는데 바퀴 휠이 쪼금 긁혀버렸네요 ㅋ

아무렇지않게 가서 조개구이랑 삼겹살에 소주한잔걸치고

나오는데 주정차 딱지 붙어있네요 ..

뭐 이런 니미.. 장난하는것도아이고...

 

해봐야 5만원... 이때는 주정차 딱지만 생각했었습니다.

 

다시 대구로 넘어와서 여자들 데려다주고

술 한두잔밖에않해서 운전엔 지장없었는데

피곤하길래 신호 몇개무시하고 집에와서

자고 일어나서 로체 깨끗하게 청소한뒤

돌려주고 몇일후에 연락이오더라구요

 

운전어떻게한거냐고 ㅋㅋㅋㅋㅋ

벌금내라고하네요

고속도로에서 160이상밟아서 찍힌거 3번

2번은 번쩍해서 알겠는데

나머지 1개는 숨겨져있는거에 찍힌듯..

여기까지 30만원

주정차 4만원

경산에서 대구까지 찍힌벌금6만원

신호위반 2번 12만원 벌점 30점

[차 휠.앞범퍼 옆에살짝긁은거 30만원 쇼부]

총벌점 125점

총 벌금 52만원+ 수리비 30만

82만원

 

 8 45 내월급 MB 뱃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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