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군부대들이 망망대해 물결을 헤치며 다양한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사를 보고있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 국가로써 바다를 어떻게 이용하고, 지배하느냐에 따라 국력이 결정된다고 생각 한다
해신이라 불리는 장보고, 민족의 성웅인 이순신장군 등의 활약에서 엿볼 수 있듯 우리민족의 선조기술과 바다 지배력은 대단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해군의 전력 증강은 규모면이나 전력면에서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표적 예로써 광개토왕함, 대조영함, 이지스함 세종대왕함 등 한국형구축함, 경 항공모함의 독도함 또한 손원일 잠수함 등의 건조능력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연일 미국 등 우방 국가들과 연합 기동훈련 등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주 3함대사령부가 남해안일대에서 대규모 기동훈련을 실시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번 기동훈련은 평시 대침투 작전 및 전시상황과 2012년 전작권 전환에 대비하여 해군과 육ㆍ공군, 해경,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차단작전, 실표적 사격, 전술기동, 대침투전, 해상공방전, 통합항만방호훈련” 등 다양한 훈련이 실시되었다고 한다.
오늘도 충무공의 후예와 명성을 잇기 위해 거친 바다를 헤치며 전술전기를 단련하고 있는 듬직한 바다의 사나이들이 있어 든든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