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 입니다
톡을 수시로 즐겨보면서 가끔 글을 쓰긴 하지만 메인에 뜰만큼 글재주가 좋지 못해서 ㅎㅎㅎㅎ
아무튼....
대학교에 와서 진정으로 제가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 여자는 학교를 늦게 온 탓에 저랑 동갑임에도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죠
처음 그녀를 보고나서는 별 느낌이 없다가 시간이 지나고 나니 어느덧 저도 모르게 제 가슴속엔 그녀만이 가득합니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나름 인맥 관계면에서는 남들에 비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 인맥관계를 유지하는 제 능력을 이용해서 그녀와 친해지고 또 잘해주면서 고백을
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다가 결국은 차였어요
지금은 그나마 조금은 관계가 풀어진덕에 다시 어느정도는 편한 사이가 됐는데
그녀 앞에서는 말 한마디 꺼내는게 힘들어 더이상 다가가는게 힘이 듭니다.
이번 토욜날 그녀가 제 후배들과 술자리가 있다는걸 우연찮게 들었는데
아무 사이도 아니면서 겨우 평범한 자리를 갖는데도 가슴속에서 심한 질투가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칠거 같습니다.
제가 차였을때 그녀가 한말이 남친이 있다고.... 학교에서 소문날까봐 일부러 없는척
했던거라고....
그러면서 거절을 했지만 사실이건 아니건 포기가 안됩니다
그녀맘속에 제가 한가득 할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나 제가 그녀를 포기 할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분 좀 도와주세요
머 소설이네 어찌네 그런 소리 하실꺼면 그냥 읽고 댓글 달지 마시구요
욕먹는건 상관없습니다
이거때매 생긴 불면증, 그리고 고통들... 잊고 싶어요
욕을 실컷 하셔도 상관없으니 제가 어떤쪽이든 벗어날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