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익근무하고잇는22男입니다
공익이 뭔지아시죠 ?
외관상으로는1급이나 눈이좀나빠서
제가 공익판정을받고 전철역에서 공익을하고잇습니다.
전철종이승차권이 5월달인가부터 1회용교통카드로 바뀐거아시져?
보증금500원을 넣구 도착역에서 다시찾는거죠
그것때문에 공익들도 그기계앞에서 출근해서퇴근할때까지 초반엔
께속 이렇게이렇게 하시는거라고 설명해드렷습니다
그렇게 설명해드려도 왜이렇게 불편하게 바꿨냐
시민들세금으로 왜돈낭비하냐 기계로바꿨으니까 직원들 다짤라버려라
500원을 내가 왜더내야돼냐 뭐이런식으로 따지는분들 열에
아홉명은그려셧습니다
어떤40대로보이는아저씨가 술에잔뜩취해서
이걸 왜만들엇냐고해서 종이승차권은 재활용안대서
교통카드로 바꿨다고그러니 왜이딴걸만드냐고저한테따지십니다
저도사람인지라 짜증나죠 내가만든거아니라고 윗사람들이
그렇게바꾼거라고고객님이가서 좀 다시 월래대로바꾸라고
건의좀하시라고하니 몇살이냐며 말하는싸가지가없다면서
툭툭치시면서 뺨을 때리려는시늉을하시더군요
아빠보는거같기두하고해서 저희도 하루종일서서 이렇게
설명하고잇다고 이렇게바뀐거 나도 왜바꾼지모르겟다고이해좀해주시라고
죄송하다고하니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면서 가시더군요
이러시는분 한둘이아니에요...
설명해주는대 대놓고 욕하는분, 기계부술려고하시는분,
결국엔카드안뽑고 그냥막무가내로뚫고가시는분
역무실안으로찾아가서 업무방해하면서 소리지르는분
이명박대려오라는분.....
저도 학교다닐때 전철많이탓는데 불만많앗어요 종이승차권넣엇는데
튀어나오면서 애러나기도 하고
카드로하면 잘안찍히기도하고 그래서 저도 역사람들그리 좋게안봤어요
근데 여기서 일하고보니 직원형 누나들보면 말그대로 안습입니다
술취해서 개꼬장피는거 싫은소리 못하고 다받아줘요
공익이나 직원들이나 물론 불친절한사람도잇겟죠
근데 진짜 친절하게 잘하시는분들도 계시거든요
어짜피바뀐거잖아요 한번해보면쉬어요
안좋은시선으로만 보지마시구 카드재활용하구
절약하는거때매그런거니이해좀해주세여..
보면 공익들 다여러분들 친구 동생 아들 손주 뻘대는사람들이에요
너무 미워만하지마세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