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톡이되었네요-_-*
지금.. 계속 답글달다가..지쳐서...포기하고 여기다가 글쓰는..ㅠㅠ
답글 안달았다고 뭐라고하지마세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리플이 많이있네요....
리플 쭉 보면서 강아지에 대한 지식도 생기는거같고-_-*
그리고 집만들어주신다는분 정말 감사드립니다+_+!!!!!!!!!!!!!!!!!!!!!!!!!!!!!!!!
복받으실꺼예요!!!!!!!!!!!!!!!
아무튼 우리몽이 수술잘되라고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ㅠㅠ
신발에 대해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하구요+_+
우리몽이 이쁘게 잘 키우겠습니다ㅠㅠ
아.. 리플보면서 제가 너무 모르고 있는게 많아서..
앞으로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공부해봐야겠어요+_+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혹시 시츄키우시거나.. 강아지에 대해서 많이아시는분-_-*
좀 도와주세요 ㅠ_ㅠ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romplady
싸이를 닫아놓고 안했었는데.. 잠깐 방명록만 열었어요-_-*
정보 공유 좀 해요+_+!!!!!!!
http://www.cyworld.com/88502572 <- 동생주소-_-*
아무튼 운영자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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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2살처자입니다 ㅋㅋㅋ
오늘 톡에 강아지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와서
저도 우리 귀여운몽이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우리 몽이를 키우게 된지.. 벌써 3주가 다 되어가네요..
처음 우리 몽이를 만나게 된건.. 3주전 아버지께서 출근하시다가
차들사이에서 이리저리 피해다니면서 아버지한테 달려와서 꼬리치면서 부비부비?
하면서 애교를 떨더래요..-_-)ㅋㅋ 사람을 알아본건가..?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차도많고.. 죽을꺼같아서 출근길에 다시 돌아와서 어머니께 넘기시고??출근하셨답니다ㅋㅋ
그래서 얼떨결에 어머니는 몽이를 받고 너무 더러워서 목욕을 시켰어요..
그당시 전 쿨쿨쿨 자고있다가 이상한소리에 나와보니 뭔 시커먼털뭉치가 다가와서
저리가!!!!!!!!!!!!!!!! 하고 소리를 쳤지요-_-;;
너무 더러웠고... 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아파서 죽은뒤로.... 다시는 동물을 키우고 싶지않았거든요.. 그때 너무 많이 울고 힘들어했던 기억이 생생해서..
어머니께 절때로 못키운다고 가져다 버리라고 막말했어요..
그때 우리 몽이는 옆에서 다 듣고있었어요.. 너무 미안했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그때 동물농장에서 동물들과 대화하는 그 외국인여성분? 아무튼 그분이 동물들도
그런말 들으면 상처받고 그런다고 해서 미안하긴했지만.. 또다시 동물을 키우면서
같은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았었거든요 ㅠㅠ
그러다.. 결국 집에서 키우게 됬어요.. 보면볼수록 애가 너무 불쌍한거예요..ㅠㅠ
그래서 마음 좀 열고 다가가려고했으나.. 우리 몽이는 제가 첨에 너무 막말해서..
저를 무지 무서워하더라구요.. 억지로 저한테 애교부리려고하고.. <-살기위해서 ㅠㅠㅠ
그래서 점점 더 가엽고 그래서 이뻐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면 동물들도 이해한다고..
엄청 노력했던거 같아요.. 몽이가 저를 무서워 하지 않을때까지 ㅠㅠ 계속..ㅠㅠㅠ
그러다가 우리가족이랑 좀 친해졌어요.. 처음에는 멍멍해봐 멍멍!! 했지만 멍하게 쳐다보고 울기만해서.. 전 주인이 성대제거수술했나? 그래서 더 불쌍해보였었는데..
이녀석.. 우리가 사랑으로 대해주자.. 긴장이 풀렸는지.. 일주일이 지나니까 장난도 치고 까불거리고 잘 놀아요.. 특히.. 처음에 왔을때는.. 산책시키러 데꾸나가려고해도..
몸이 딱딱히 굳어가고.. 발버둥쳤어요.. 아무래도 제가 버리라고 그래서.........그런지..자기 버릴까봐... 계속 긴장하고 밖을 나가는걸 너무너무 싫어했어요...........
지금은 밖에나가려고 발버둥쳐서 미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접종도 하고 상태를 알아보려고 병원을 가게 되었어요..
사실.. 애가 배에 자꾸 이상한게 볼록하고 나와서.....이상해서 갔거든요..
가서 검사도 해보고 하니.. 7개월 된 순종시츄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쁜종자라고.................. 그말 듣고보니... 이뻐보이고ㅋㅋㅋㅋㅋㅋ
그전에도 이쁘긴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배에 탈장이 되어서 수술해야된다고..
그리고 얘 어릴때 많이맞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희는 버려진거 주어온거라고 하니까..
애가 어릴때 많이 맞고 자라서 그런지 너무 사람을 무서워하고..
눈도 잘 마주치려고 하지도 않고.. 탈장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꺼라고..
그리고 상처도 좀 많이 있는거 같다고 많이 이뻐해주라고 하더라구요
그이야기 들으니까 너무너무 불쌍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일딴 간단한 접종들 먼저 해주고 탈장수술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오는길에.. 전 주인이...... 애가 아파서 버린거같다고.. 그이야기 하면서
돌아오는데 갑자기 마음이 찡하면서.. 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죽은게 떠올라서
그뒤로..
저랑 동생이 모아두었던 돈으로 이것저것 쇼핑을 했습니다......
그전에 못해준거 우리 몽이한테 다해주자고 하면서...
그리고 이번주에 우리몽이 수술하려고해요 ㅠㅠ 아직 애기인데.. 걱정입니다
병원에 처음 데꼬갈때 무서워서 계속 울면서 우리 쳐다봤었는데....
................ 수술하면 입원도 해야되고 그러는데.. 또 우리가 자길 버렸다고..
생각하면 어쩌나.. 이것저것 걱정도 되기도 합니다 ㅠㅠ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낼수 있었으면.. 끝나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우리 몽이 수술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수술비가 좀 부담이 되긴하지만.. 안하면 우리 몽이 힘들테니까 엉엉 ㅠ_ㅠ
우리몽이사진올려용♥
ps. 근데.. 개신발은 어찌신키나요-_-);;;;;;;;;; 우리 몽이 신발시켰는데..
잘 못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