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여자친구와 함께 만나서 놀기위해서 여자친구 동네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지갑에 딸랑 1만 2천원......
이번달에 지출이 많은 탓에...지갑은 텅텅 비어있었고.....
여자친구를 만나기에.....빠듯한 돈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어쨋든...
그날은 여자친구도 몸이 별로 안좋고 감기기운이 있는데....
여자친구가 옷을 보러가겟다고 했습니다....백화점이니...상설 매장이니...
전에 봐둔 옷이 있어서 그 옷좀 골라달라고 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사실 저는 쇼핑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편이라 여자친구가 쇼핑을 하는데
거의끌려 다니는 수준이지요....사실 여자들 잘 이해를 못하겟습니다
옷하나 사는데 여기저기 둘러보고 입어보고 다시가서 확인하고...
암튼 기진맥진해서 짜증이 많이 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동생이 중요한 숙제를 해야한다고 컴퓨터가 안된다고 전화가 온겁니다....
어쩔수 없이 집으로 일직 들어가야 할 상황 이였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식사를 하러 쌀국수집으로 갔습니다....
여자친구 식사를 하려고하는데 솔직히 말을 했지요...
사실 이번달에 지출이 많아서 돈이없어 그러니까 얼마가 있냐고하는겁니다...
여자친구 생각에는 적어도 밥먹을돈은있겟지 싶었나봐요....
그러더니 이거 밦값은 내가 낼께....커피숍갑은 저보고 내라는겁니다.....
사실 1만 2천원가지고 커피숍 가기는 간당간당 했지요....
더군다나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할 상황이라서..여자친구에게 말했지요..
나 동생 머좀 해줘야한다고 집에일찍 들어가봐야 할거같다고 했더니...
이럴꺼면 왜 보자고 했냐고 핀잔을 주는겁니다....
살짝 화가났습니다...
이럴꺼면 왜 보자고 했는데..... 이말이 자기는 아픈데...
기껏 나와서 봤더니..밥도 자기보고 사라고하지...
집에는 일찍 들어가야한다고 하지 도대체 왜! 보자고 한건데?
제 귀에 이렇게 들렸습니다...
무척이나 화가 났습니다...그래서 식사도 하는둥 마는둥하고....
여자친구가 좀떨떠름한 표정을 한체있었지요...
암튼 할거리가 그렇게 많은 곳이 아니라 멀할까 생각하는데...
여자친구가 집에 일찍 가봐야한다며? 하는겁니다....
가봐야할시간도 1시간은 남았는데 말이죠....
거기서 한번더 화가났습니다...
갈려면 빨리가라? 하는 식으로 들린거지요....
그래서 덜척 홨김에...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조금 떨어져서 지내보자고.....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보기로 하자고했습니다....
그런데 대뜸 여자친구는 어 알아써....
이러는겁니다 제생각은 이게 아니였는데 말이죠...
암튼 화가나서 그렇게 말을한뒤로 서로 헤어져 집으로 향하게되었지요...
근데 여자친구 가면서 제 얼굴 보는둥 마는둥 하고 가고....저도
잘가란말없이 화난상태에서 집으로 오게되었습니다..
그날 문자로 말했습니다...
나 정말 사랑하냐고....
짧은 답장으로 어 이렇게 온겁니다
문자도 성의가없고....
그래서 다시 물어봣습니다 나 정말 사랑하느냐고 나 없으면 안되냐고
다시 문자가 왓습니다
응 .....
그러다가 이런짧은 문자에 또 화가 나기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길게 문자를 쓰던 아이인데 왜 단답형으로...문자를하지?
그래서 저도 홧김에 우리 정말 진지하게 서로 떨어져서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잘생각해보자하고
잘먹고 아프지말고 잘지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너도 잘먹고 잘지내~~ 이렇게 문자가왔습니다...
아..짜증이 확 치밀더군요..
하루가지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역시 여자친구 없으면 안될거같더군요...
그래서 문자를해서 너없으면 역시 안될거같다고...했지요...
근데 여자친구하는말이
니가 떨어져서 생각해보자고 하고 자꾸 딴소리야
난 더이상 할말없고 좀더 생각좀할께 나도....
이렇게 온겁니다....
그래서 대체 왜그러냐고 물어봣더니...
당분간 생각좀 해보자 니말대로 난 그럼 한숨 잘련다...
이렇게 문자가 온겁니다....
이게 왠 날벼락인지.....
너무 답답한마음에 언제까지 생각할련지 물어봣는데...
내가 수욜쯤 연락할께 그떄까지 연락 하지말고 기다려 부탁할께 그때
애기해줄테니....
이렇게 문자가 왓습니다.....
도대체 왜....딱짤라서 수요일까지 알려준다고 하는걸까요?
너무 답답하고 속이 탑니다....
여자친구 도대체 무슨생각일까요...
헤어지려고 하는걸까요?
그래서 문자를 또 보냈습니다....
혹시나 다른 남자가 생겻다거나 내가 이제 싫어졌다면
그냥 솔직하게 말해주라고.....
근데 연락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가 꺼져있군요.....
여자친구 대체 무슨생각일까요?......
돌아오는 수요일에 말해준다는 이유는 머일까요?
전화기를 꺼버린 이유는 멀까요....
진짜 헤어지려고 하는걸까요?.....
여자친구 마음을 어떻게 풀어주죠?.......
답답합니다......
댓글로.....앞으로 어떻게 될지 조언좀 해주세요
...★ ★고 민 상 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