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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 성형술로 뚱한 이미지 바꾸기

미즈포유 |2009.11.03 08:04
조회 1,137 |추천 0

무턱 성형술로 뚱한 이미지 바꾸기



턱끝(앞턱)의 길이가 길거나 앞으로 돌출되어 있는 경우에 치아의 교합이 비교적 잘 맞는 경우는 술 전 교정 치료 없이 턱 끝의 길이와 모양만을 변화시키는 수술을 합니다.



길이가 긴 경우에는 길이를 줄여주는 수술을 하고, 앞으로 돌출된 경우는 뼈를 잘라 길이를 조절한 다음 뒤로 후퇴시키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조화롭고 균형 잡힌 얼굴형태의 인체 비율을 말할 때 얼굴을 수직으로 삼등분하여 코 바로 밑에서 턱 끝까지의 길이가 이마의 모발경계선으로부터 턱 끝까지의 전체 길이의 삼분의 일이 되는 얼굴을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얼굴의 아래 삼등분의 비율이 1/3의 비율보다 작고 짧은 경우에는 빈약하고 약한 인상을 주어 실제 능력보다 낮게 평가받을 수가 있으며 길 경우에는 얼굴이 길어 보여 신중하지 못한 인상을 주기 쉽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빈약한 아래턱을 보강하거나 긴 턱을 잘라 움직여 주어 이상적인 안면비율에 맞게 크기와 길이를 변화시켜 줌으로써 전체적인 안면윤곽과 이미지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



■ 무턱 성형 수술방법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턱의 길이가 짧거나 뒤로 후퇴되어 있는 무턱의 경우, 수술은 주로 아래턱에 보형물을 삽입하여 수술을 하게 되며 이용하는 보형물은 고어텍스, 실리콘, 메드포어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주위로부터 조직이 자라 들어와 보형물이 고정이 되고 캡슐을 형성하지 않고 인체의 거부반응이 없는 장점 때문에 고어텍스가 무턱의 교정재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리콘은 과거에 많이 사용이 되었으나 캡슐을 형성하여 턱의 연부조직이 오그라들어 턱의 모양의 변형이 오는 장기적인 부작용과 실리콘 보형물이 바닥의 뼈에 압력을 가하여 파고 드는 부작용이 있어 사용 빈도가 줄어 들고 있습니다.



보형물의 삽입은 다른 턱 수술과 마찬가지고 입안의 점막의 절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입안의 점막에 절개를 가한 후 골막을 박리하는 과정은 다른 수술과 마찬가지이나 보형물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박리를 필요한 만큼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형물을 삽입할 포켓을 만든 뒤에 턱의 윤곽과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에 맞게 미리 조각된 보형물을 삽입하고 절개를 봉합하는 것으로 수술이 끝납니다.



보형물을 삽입하는 무턱수술은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무통마취로 진행이 되지만 뼈를 잘라 움직이는 수술은 전신마취로 시행되게 됩니다.



절골술을 이용한 무턱수술은 자신의 뼈나 인조뼈를 이용하여 길이를 늘리거나 전방으로 밀어내어 돌출되어 나오게 합니다. 정도가 심해 보형물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우려되거나 보형물의 이용을 꺼리시는 분들에서 절골술을 이용해 무턱을 교정합니다.

 

출처 = 미즈성형외과 칼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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