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어찌 보면 찐따가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이야기에요 ㅋㅋ
ㅎㅎ 젼 추석전 목요일날 ㅋㅋ 친구들과 그담날 6시까지 거하게 술한잔하고 ㅋ 집에갈려니까 돈이 없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친구 한명을 꼬셔서 얻어타기 미안하고 혼자 가자니 좀 그렇고 해서 같이 걸어가자 ㅋㅋ 완전 걸어다니는거 좋아한척 했죠 ㅋㅋ
ㅎㅎ 그러니까 친구가 그러자구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걸어가다가 친구랑 헤어지고 혼자 목포 장미거리라는데가 있는데 거기를 지나가고 있는데 뚜뚱 이게왼일 어디서 천사같이 생긴분이 술에 취해서 져보구 도와달래요 ㅋㅋ
그래서 이건 내가 착하게 살았구나 하구 도와주겠다고 하구 따라가 봤습니다 ..
근데 이게 왼일 천사 3명과 땅에서 구르며 거품까지 물고 얼마나 굴렀던지 여자 치마 정장 입으셨는데 위에 단추와 옷이 찌져져서.. 봉우리가 보이더군요 ㅋㅋ 난운도 좋지 생각했죠 ㅋ
아무튼 그래서 도와달라는 친구왈 져기 119좀 불러주세요 ㅋㅋ
알고보니 119부를수없이 처 마신거였습니다 자기 폰이 어디있는줄도 모르고 비틀거리시더라구요 다른친구들은 벤츠에 앉아서 주무시고 있으시구요 그전날 비왔는데 ㅋ
ㅎㅎ 아무튼 그래서 불러줄려구 하는데 여자 상태사 영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그냥 업고 뛰었죠 택시를 잡기 위해서 그때 져 돈 2600원있었는데 참.. 집에 갈차비 없어서 ㅋ걸어온건데 그분을 택시비와 옷이 찌져져서 보기 흉하뉘까 져도 반팔하나입고있었는데
그걸 벗어서 살짝 그분위에 가리고 업고 옆에는 제게 도움을 청한 누님을 부축해서 뛰어갔습니다 ..한국병원으로..
가보니 젼 웃옷을 벗고있는상태로 의사와 간호사와 같이 대면을하면서 혼이 났죠 ..
이여자분은 술을 먹으면 않되는데 왜 술을 먹였냐구... 젼 그게 아니라 젼 그냥 도와주는 것 뿐인데요 ㅋㅋ 그렇게 말했쥐만 들어주지않더군요 ㅋㅋ 그러면서 지금 여자위에 고름이 하나 차있다고 수술을 빨리 해야한데요..........
그상태로 멍하니있는데 간호사가 무슨 서류비슷한것을 가지고 오더라구요 ㅋ 그러더니 여기에 이거이거좀 써주세요 그러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뚜뚱..쓰지 말았어야했는데 젼 그냥 생각없이 있다가.. 써버렸습니다 ..
그리구 수술 들어갔죠 젼 수술실 앞에서 웃옷도 않입고 떨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한 20분 정도 흘렀을까요 ..ㅋ ㅋㅋ 간호사가 떨고 있는데 날 불쌍이봐 옷을 가져다 주더라구요 ㅋ제 옷을.. 근데 보뉘 이런 분명 옷은 초록색인데 왼쪽 어깨쪽에 하얀 폭포가 내려와있고 옷은 흙범벅에 눌려서 주름은 주름은 얼마나 있던지 완전 거지 옷이더라구요 ㅋ
하지만 추우니까 어떻게 해요 ㅋㅋ 입었죠 ㅋ 아 그전날 비와서 축축하기 까지 하더라구요 ㅋ
ㅎㅎ 아무튼 입었습니다 ㅋ그리구 기다리는데 그여성분 부모님이 오시더라구요 ㅋㅋ
아마 져랑 같이 온 친구분이 전화했나보죠 ㅋㅋ
아 그친구분도 술을 넘 마셔서 오자마자 능겔다셨습니다 ㅋㅋ
아무튼 그분이 전화했는지.. 부모님이 오시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오자마자 떄리시는데; 젼 황당해서 어머님 그게 아니라 했다 가 이때 뺨마졌음 아무튼 계속 마졌습니다 ;;
그러다가 의사선생님이 불러서 2분 가시더라구요 한숨 돌렸죠 ㅋㅋ
근데 의사를 만나고 오시더니 아버님이 .. 완전 무섭게 달려와서 때리시는거에요 ㅋㅋ 완전 고소 하고 싶었음 근데 이거 마지다 마지다 못버티겠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도망나왔어요 ㅠ,.ㅜ 그거지같은 꼴로 .. 거기서 걸어서 1시간 거리 집을 미친듯이 달려가서 한 30분정도 걸린듯 싶어요 집에가자마자 종아리 쥐나고 울부모님 모르게 할려구 말도 못하구 ..
근데 일말에 꿈은 가지고 있었죠 ㅋㅋ 이쁘시니까 ㅋㅋ 연락오겠쥐 ㅋㅋ 거기에 내주소랑 핸드폰 번호 있으니까 ㅋㅋ
하쥐만 오지 않더라구요 ㅋㅋ
완전 황당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