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같은 날씨가 드디어 개시되었습니다~~~
공부에 '열심'을 다하고 계실 우리 후배님들..ㅜㅜ
그냥 자유롭게 적어봤어요 편하게 읽어봐주세요^^
좋은 대학교 가고 싶으시죠?
전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좋은 대학에 가고자함은 좋은 직장으로 들어가서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다... 이말이 그닥 틀리진 않겠죠?
하지만 후배여러분들... 이게 사실 공식은 아니랍니다^^
음...사실 여러가지 예나 논리를 들어서 이야기를 풀수도 있지만 간단한 예를 들어서 적어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는 '삼성전자'
오늘 뉴스에 보니 일본 9개 IT기업들의 수익을 합쳐도 삼성전자의 반에 미치지 못한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자~ 그럼 삼성에 입사하면 행복해질수 있을까..
아침에 6-7시쯤 일어나서 출근하겠죠?
그리고 일을 시작합니다. 자신이 배워오고 생각해오던 일과는 전혀 다른일을 말입니다.
Tip을 드리자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라고 보시면 되요 ^^ 서글픈 현실
기존의 업무종료는 보통 9시정도라하지만 뭐 프로그램하거나 하시는분들은 밤새서 작업하시는 경우도 많으니까...10시정도라 잡아봅시다
그럼 집에오면 약 11시. 씻고 쉬다가 잠들고 다음날도 출근이겠죠
연봉은 대략 3-4천 생각하시면 되겠구 초봉은 2천에서 2500선으로 평균잡겠습니다
뭐 나름 괜찮은 벌이라고 할수 있겟지만
내 삶과 시간의 대부분을 일에 할애하며.. 잘맞지 않는 동료들과의 회식에.. 친구들과의 모임 불참.. 일에 치여 주말은 침대와 함께해야 하는 삶..
물론 모든 분이 이러신것은 아니다만 단적으로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유수의 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나의 삶의 행복을 이뤄낼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여러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취업할때는 지금 받는 스트레스의 배를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기업에 들어가시게 되면... 자기가 받는 연봉이 5천만원이라 치고... 그 받는 연봉만큼 나의 인간관계와 체력과 스트레스의 비중과 인격을 요구할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습니다
지금 돈벌지 않고 하는 공부에서도 받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급여를 받는 일이 생기고 상대적으로 나의 자유는 박탈되며 자신이 남위에 서게 되서 자신의 결정에 의해 여러명이 피해든 이득이든 받는 위치에 올라서게 됐을때의 스트레스는 지금 여러분들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을것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어제 동생 녀석보니까 양파링 수험생 이벤트 참여하면서 웃고 있던데,..ㅋㅋㅋ
그냥 그렇게 즐기면서 사는게 좋다고 웃었습니다
힘드신 환경속에 살아가고 계신 수험생 여러분~ 너무 어렵게들 생각하지마세요
지나고 나면 사실 못견딜만큼 힘든일은 잘 없습니다
매순간순간 항상 행복하기위해 즐기시고~ 과거의 힘든 일에서는 교훈 꼭 챙겨가시고...뭐 그러시면서 한계단한계단 의미있게 밟아가세요~ 그럼 어느새 손안에 행복이 쥐어져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