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흘러도 이제 그사람은 내사람이 아니란걸 압니다
내가 이렇게 마음이 아파도 이제 그사람이 내사람이 아니란걸 압니다
혼자 이렇게 아파하며 힘들어하며 담배만 펴도 이제 내옆에서
위로 해주지 않을 사람이란걸 압니다
아직 당신의 흔적이 근처에 남아 그런거 같습니다..
이렇게 술을 마실때면 자꾸 그때가 떠오릅니다
매번 마셨던 그술 당신의 웃음 항상 걷던 그거리
물론 당신은 이제 거기에 없지만
나에겐 추억이 깃든 곳이라서 가끔 갑니다
당신의 믿음 깨버려서 내가 못나서 그땐 너무 어려서
이런일이 있을지도 생각하지 못한채
아무 생각없이 .........
그게 얼마나 나에게 아픔인지 큰일인지 상처인지..알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다시 말하지 못하겠지요..
사랑한다고..
그래서..이렇게..잊기 위해 눈물을 흘립니다..
당신은 내게 있어 첫번째 사랑..다시 하지 못할 ..누구보다
아름다운..사랑.. 내가 많이 못해줘서 미안한..
당신을 그렇게 만들어서..상처가 된사랑..
시간이 흘러도 만약 길에서 당신을 마주쳐도..
난 아마 설레이게 될겁니다..
난 당신의 좋은 모습만 기억할겁니다..
그정도로 당신을 사랑했고 당신을 아끼고싶었으며..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미안합니다..이렇게 사랑하면서 당신을 배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