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도 광주에 사는 20살 남자 입니다...
이건 11월1일에 제가 알바하는 곳에서 일어진 일입니다.
저는 광주 시내 구시청쪽에서 술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09.11.01 저에게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
그날은 되게 손님이 없는날이라 되게 추운날입니다.
근데 한 7시 정도에 남자 4분이 술을 드시려고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반갑게 "네 어서오세요"
그러면서 그 4분을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 했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안내 해드리고 저는 기본 안주를 나갔습니다.
근데 어떤 한남자분 금색 광이 반짝반짝 나는 반지를 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와 여자친구가 있어서 커플링 했나보다... 했습니다
(왼쪽 4번째 손가락에 하고 있길래요....)
근데 허거덩 갑자기 바로 앞에 앉아 있는분을 봤더니
똑같은 반지가... !! 이게 왠일 그것도 왼쪽 4번째에 똑같이 ... 그래서!!
첨에는 설마?? 이러고 있었습니다 . 그러고는 뒤돌아 카운터로 가는데
뒤에서 하는 소리가 " 아 저 알바 괜찮다 귀여운데" 이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설마 설마 ?? 아니겠지 ?? 사람 괜히 오해하지 말자고 그랬습니다.
근데!! 그날 따라 같이 알바하는 분이 계속 화장실을 가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그자리를 계속 주문 받고 그래야 했습니다.
그래서 !! 막 벨이 울릴때마다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5번째 갔을 때였나??
..... "아 참 열심히 하시네요!! 저기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그러시는거에요 ? 그래서 나는 아무생각 못하고
"저요? xxx인데요!!" 그래버렸습니다.
저는 그게 나름 손님들한테 친철인줄 알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다른 테이블에 벨이 울려서 그자리를 뜨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10분뒤 아는 주문도 안할꺼면서 갑자기 불러서는
"저기 나이는 어떻게 되세요?"
그래서 또 나도 모르게
"20살인데요?!! "
그러고는 또 가게 되었습니다 .
그뒤부터 약간 느낌이 안좋아서.... 정말루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 같이 알바하는 형한테
"형 죄송합데요 형이 앞으로 6번 테이블좀 가주시면 안될까요?"
그러자 형이
"왜"
그래서 저는
"그냥요,,, 저기 별로 맘에 안들어서요" 그렇게 변명을 둘러댔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계산을 해야해서 카운터로 오는겁니다 .
또 하필 형이 심부름 가서 제가 계산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네 _____원 입니다 ."
그랬더니 ... 갑자기 저를 자꾸 보는 겁니다.
그래서 자꾸 무안해서 얼릉 돈을 계산을 했습니다.
계산이 끝났는데...
그순간 갑자기
저에게 어떤 휴지를 주는 겁니다.
그러더니
"010-xxxx-xxxx연락해!!" 이러는 겁니다.
그러고는 조용히 나가는 겁니다 .
그뒤로 어찌나 무섭던지!! 완전 그 휴지를 바로 불로 태워버렸습니다.
그러고는 완전 일에 집중이 안되는 거에요...
그러다가 일이 2시정도에 끝났는데... 그아까 그4분 정도로 추정된 분들이 안가지고 있는겁니다 ...
완전 겁이 나고 화가 나고 그래서 !! 그래도 그런 사람은 잘못만나면
내가 더 화를 입을 것 같아서
전력 질주를 해서 뛰어서 택시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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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날은 완전 ... 저에게는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제가 쫌 그런면이 있긴해요
약간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인가봐요
정말루 세상이 무섭습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루 친구들한테는 창피해서 말못하겠서서
여기에 하소연 합니다....
어쩌면 좋죠? 도와주세요...
(만약 톡 될일은 없지만 되면 사진 올리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