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칙을 보시면, 질병등의 사유로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엿을 경우, 기준점수를 주게 되어있습니다.
이건 전국 대학모두 동일합니다. 만약, 최하점을 준다면 학부사무실 혹은 행정실에 이의신청을 하고 그 교수에게 교수평가 최하점을 준다고 말하세요. 그리고 시험전에 신종플루때문에 응시가 불가능하다고 미리 통보하였는데도 최하점을 준다면,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까지 시킬수 있습니다. 권력남용이거든요.
몇몇 교수들은 학생들이 학칙이나 이런거 주의깊게 숙지 하지 않는다고 자기 맘대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학점도 교수 맘대로 주는게 아닙니다. 이의가 있을때는 학생이 구제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있습니다. 학생들도 기본적인 학칙등은 알고 있어야 겠죠.
전 시험일이랑 누나 결혼식이랑 겹쳐서 교수에게 말하니, 학칙을 근거로 저 혼자만 3일후에 시험을 봤습니다. 교수실에서.. 물론 시험문제도 다르게 해서.. 교수실 교수님책상에서 조교옆에 대동하고 시험보는 기분 정말 이상하더군요 ㅋㅋ..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는 진단서를 가지고 행정실에 이의신청을 하세요.
베플dd|2009.11.06 11:20
진짜 형편없는교수들좀짤라라...
등록금아깝다
맨날 ppt 화면에띄아놓고 읽으면 수업끝?
ㅉㅉㅉ
베플이라|2009.11.06 09:52
이게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
이러니 존경받는 스승없고
졸업하면 땡 하고 말지..
참 인간미 안느껴지는 요즘 대한민국이다